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새집을 짓기위해 땅을 매입하고 설계를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설계사의 권유로 수맥과 집터가 어떤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과거 부모님이 사시던 집에서 부모와형제가 건강의 손실을 많이 가져온 적이 있었다는 의뢰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따지고 따져서 좋은 것은 취하고 흉한것은 미연에 피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따지지 않고 자신들의 소신으로 밀어 붙이는 사람이 있으나 운이 좋을 시기에는 우연히 흉사를 피해 갈 수 있으나 자신들의 운이 내리막을 치고 있을 때는 피하지 못한채 막무가내로 당하고 마는것이 인생사다.
평일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주말에 꼭 내려와 달라는 의뢰를 받고 광주로 향했다.
의뢰인과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자 두 부부와 어린 아기가 같이 동반을 하였다.
주택과 주택 사이에 오랜동안 비워진 빈 터에는 누군가 경작하였을 호박,도라지,더덕,고추,상추가 빼곡히 심어져 있었으니 오랜동안 자신의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을 이 땅의 수맥과 터의 상태는 어떠한 가를 관(觀)하여 보았다.
집터의 기운은 무난 하였고 수맥이 흐르고 있었으나 두 내외는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체질임을 감(感)할 수 있었으니 집이 앉을 좌향(坐向)과 현관이 놓일 방향과 그리고 집을 언제 건축하면 좋을 시기를 정하여 드리고 주의사항을 전하여 드렸다.
의뢰인이 필자에게 묻는다 .
수맥은 그렇다치고 집터가 좋고 나쁨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렇게 질문할 때 답을 내리기가 가장 난감하다.남은 느끼지 못하나 나만이 느끼는 기운의 감(感)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필자는 의뢰인에게 아래와 같이 답을 하였다.
의뢰인께서는 타고난 그릇이 남보다 커서 금전적인 복은 있고 또한 건강을 보자면 지방간이 20% 정도있으며, 위장의 기능과 방광의 기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제가 폭주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편이라고 응(應)하였다.
의뢰인께서는 저에게 건강상 어디가 나쁜지 전혀 말씀 하지 않으셨는데 제가 어떻게 맥진(脈診)을 하지 않고도 알아서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까?
집터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상대의 사정을 봐서 흉한 땅을 명당이라 말하지 않고 명당을 흉당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나쁜땅은 살아보면 본인 스스로가 알게 되는데 제가 뭐가 아쉬워서 나쁜땅을 좋다고 말하고 좋은 땅을 흉지라 말하겠습니까?
좋고 나쁨은 확실하게 가려서 그곳에 사는 사람이 잘되는 것이 목적일 뿐 믿고 안심하게 집을 지어 보셔도 되리라고 전하였다.
의뢰인은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전 인터넷 검색을 꼼꼼히 해보았다고 하였다.
수맥차단제 부터 수많은 풍수와 수맥싸이트까지...
만남을 통해서 보면 필자를 만나지 않았음에도 왠지모를 좋은 느낌을 받아서 필자에게 전화를 하였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인연이라는 것이 분명 정해져 있긴 있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과터 진단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서울 동작구 상도동 00빌라 수맥탐사 출장 (0) | 2013.06.29 |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대전시 유성구 oo아파트 수맥출장감정 (0) | 2013.06.26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서울 성북구 돈암동 oo아파트 출장감정(집터 그리고 빙의) (0) | 2013.06.24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전남 신안군 대야도 집터 출장감정( 섬으로 가다) (0) | 2013.06.1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충남 예산군 집터 출장진단(집터 위치좀 봐주세요) (0) | 201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