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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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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대전시 유성구 oo아파트 수맥출장감정

by 宣人 2013. 6. 2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집의 내부와 외부를 통해 집을 평가하려 든다면 누구나 할 수 있고 내부와 외부를 따지지 않고 집을 평가하려면 아무나 할 수 없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집 내부에 들어가 집이 좋고 나쁨을 따지게 된다면 혼선이 일고 알 수 없으나 제 2의 눈으로 관(觀)하여 보면 그 집 내부의 기운을  알 수 있으니 의뢰인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집에 살면서 좋은일과 나쁜일 중에 어떤 것이 더 많이 비중을 차지한채  삶을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종종 만나게 된다.

부모의 기대가  자식에게로 너무 지나치게 기대어질 때 부모도 자식도 모두 만족을 하기보다 서로에 대해 더 실망하고 미워하거나 피하게 된다는 것을...

사람은 각기 모두 다른법이고 태어난 즉시 그릇의 형태도 모두 달라 한 생을 살면서 얼만큼의 부와 명예를 채울 수 있는가도 정해져 있는 법인데 부모의 마음으로 자식의 마음을 좌지우지 하려 든다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설상 이루어 진다 하여도 그것은 부모의 대리만족일 뿐 자식의 만족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다.

집안으로 들어서 보니 밖은  찜통인데도  집안은 에어컨을 켜지 않았도 시원할 만큼 신선한 바람이 베란다를 통하여 들어오고 있고 내부의 살림을 보자면 그 누구도 이 집이 나쁘다거나 우환이 많다고 단정 할 수 없는 가정의 모습이다.

필자는 이 집에 들어서며 4명의 가족중에 큰 아들이 가장 심각한 상태(무기력과 만성피로인 빙의 상태)로 있군요.라고 말 하였다.그리고 남편분은 지방간과 대장이 좋지 않은 상태이고 부인도 몸이 많이 망가져 있는 상태라고 말 하였다.

그러자 의뢰인은 남편이 다혈질 인데다가 큰 아들이 자기의 기대에 어긋나거나 화가나면 술을 엄청나게 마셔버리는 상태라고 하였다.

그리고 아들이 젊은 나이인데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 하고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패인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였다.

 

꿈과 의욕을 상실해 버린 정신이 지배된 상태는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자신의 의지로써는 더 이상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면 결국  습(濕)이 되어 버린다.

즉 양(陽)이 음(陰)에 지배되어 버린 상태에서 집터의 기운도 음(陰)의 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추위의 최고조에 달하는 대한(大寒)의 상태가 되고 마니 온 가족이 마음이 분산되어 버려" 너 따로 나 따로" 가 되고 웃음보다 싸움과 미움이 더 강하게 자리잡아 버리게 된다.

 

복은 공연히 오는것이 아니고 재앙은 망령되어 아무렇게나 오는것이 오는 것이 아니니 복이 들어오는 문은 선을 행하는 집안에 크게 열리고 화액은 잔악하고 횡폭한 가정에 일어나는 것이다.

 

아버지와 큰 아들은 서로 부딧치기만 하면 웃음보다 횡폭한 언어와 표정으로 이어지다 보니 큰 아들은 집을 떠나 있는 상태 그리고 큰 아들의 빈 자리를 작은 아들이 이어받고 있었고 그 중간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아내의 마음은 섞어들어 갈데로 썩어 버린상태

아버지와 달리 모성을 지닌 어머니는 어떻게든 아들의 현재상태(무기력,빙의)를 고쳐주고 싶어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들은 이데로 패인이 되어버린 채 인생을 허망하게 살다가 끝내고 말게 되니 남편과 아들과의 사이에서 부인마져 심한 우울감과 심신의 피폐를 안은채 이 가정의 생활은 힘들게 굴러가고 있었다.

 

처음부터 집터의 기운이 낮은 집이 있는가 하면 후천적인 부정의 상태로 집터의 기운이 변하곤 하니 이 집은 후천적인 상태였다.

 

집을 떠난 아들이 집에 올때면 반갑기도 하지만 두렵다는 의뢰인

자식과 부모는 서로간의 유전인자를 주고 받은 사이임에도 사랑보다 미움의 마음이 자리잡게 된다면 상대가 아닌 결국 내 자신을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야 하는 법이다.

 

내 마음도 내가 모르고 어찌하지 못하는 법인데 비록 내 품으로 낳은 자식이라 하더라도 그 마음만은 어찌 할 수 없는 법이라는 것을 그리고 타고난 그릇은 각기 다 다른 형태로 빗어진 채 만들어져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비울때야 비로서 가득 채워진다.

 

PS: 의뢰인의 요청에 의해 집안 내부의 사진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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