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인천 남동구 논현동 수맥과터 출장진단(공장터를 감정하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것이 사람의 본성이라 하고 자기 분수에 맞지 않은 재물은 탐하지 말것이며 수고가 없는 공덕은 바라지 말아야 할것이며 남의 복은 끌로도 퍼 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의  타고난 그릇은 만족하지 않고 남의 그릇을 탐하여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며 담으려 하니 스스로 탐욕의 길로 접어들어 조상과 가문을 욕되게 하고 업(業)이 되어 결국 후손이 그 업을 받아 들이게 된다.

 

인천 논현동에서 작은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의뢰인은 필자와 한 차례 집을 감정받게 된것이 인연이 되어  또 한차례 소식을 통하게 되었는데 현재  선배가 운영하는 공장에 임대로 들어가 2대의 기계를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었다.

기계를 가동하기  시작한지 1년동안 두 내외는 밤낯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한탓에  수익창출이 날로 늘어나게 되었는데 뜻하지 않게 수익이 늘어난 것을 지켜보던 선배가 기계를 빼던가 아니면 자기 밑으로 들어와서 소사장으로 들어오던가 하라는 억울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남은 죽자사자 고생하여 이루어 놓았건만 선배라는 작자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남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자기것으로 착취하려는 심보에  두내외의 억울한 사연은 마음에 화병을 만들게 되었다.

의뢰인은 필자에게 어쩔 수 없이 공장의 기계를 뻬서 다른 공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형편인지라 공장터를 봐두고 온곳이 있는데 그 터가 어떤지 감정을 부탁하여 왔다.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여 공장 터을 진단하여 보았다.

공장은 수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본래 터의 기운을 감지하는 것인지라 신중하고 세심하게 감(感)하고 관(觀)하여 보았다.

필자는 이전을 하여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 결정하고 의뢰인에게 현재 이 공장에서 운영하는 업체도 이곳에서 성공을 했을것이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네 ! 맞아요 이 사람도 좁아서 더 큰곳으로 이전을 한다고 하고 다른 사람도 이 공장에 들어오려고 몇사람이 노리고 있다고 하더군요.라고 말을 하였다.

 

네 필자는 이전을 하게 되면 언제쯤 이전을 하는것이 좋다는 것을 일러준 후 저녁을 같이 했다.

 

사람이 신에게 기도를 한다.

신은 사람에게 나에게 기도하려 하지 말고 사람에게 욕먹지 말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한다.

지옥이 두려고 천국이 부러워 신을 섬기는가?

지옥과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안다면 사람을 대함에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봄에 뿌린 씨앗이 어찌 금방 열매가 될것인가?

가을이 되어야 거둬 들이게 되는것이 자연의 법칙이거늘

내가 지은 죄가 어찌 금방 나타날 것이며 내가 지은 덕(德)이 어찌 금방 나타날 것인가?

모든것은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순서가 있는 법이니 선을 행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고

업(業)짓는 일은 더러운 오물을 피하듯이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