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부산직할시 북구 화명동 oo아파트 수맥과터 출장진단 ( 좋은집좀 골라 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집의 형태는 겉모습으로 그리고 주변의 형세를 가지고 좋고 나쁨을 나누게 되나 진정한 집터의 기운은 눈으로 보여지는 형상에 치우쳐 가려내지 않으니 분명한 것은 좋고 나쁨이 존재한다.

부산에 산다는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필자에게 새로 입주할 아파트를 보았는데 어느집이 좋고 나쁜지를 모르고 있는데다 결혼하지 못한 자녀가 3명이나 되어 같이 생활하고 있는 실정인지라 더욱더 조심스럽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리하여 필자의 방문을 급하게 서둘러 주기를 원했다.

 

지역을 다니다 보면 지역에 따라  부동산 거래가 너무 안되어 미분양사태가 심각한 반면 어느지방은 분양이 너무 잘되고 있는 양극화를 보게 되니 큰 집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도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듯 싶다.

약속장소인 분양사무실에 미리 도착하여 의뢰인을 기다리고 있을즘 의뢰인 두 내외분이 들어와 필자를 맞이 하였다.

 

53평과 61평의 넓은 평수중에 3곳을 봐 둔곳이 있다기에 분양사무실 안내를 받아 집을 방문 하였다.

나쁜집과 좋은집이 있고 무난한 집이 있으니 흉한집은 이왕이면 가려 들어가지 말고 좋은집을 택하여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는것이니 맺어진 인연이라면 좋은집을 택하여 줘야 하는것이 맞다.

 

아파트라는 것이 평수만 다를뿐 위층에서 아래층까지 모두 일률적으로 같은 모양이지만 각기 호수별로 기운이 다르니 우연히 좋은 집을 맞이하면 별탈이 없겠으나 재수없이 흉가를 택하게 되면 일은 되돌릴 수 없는 일을 맞닥트리게 된다.

 

세곳의 집을 모두 들러본 후 처음 감정한 61평 아파트가 가장 무난하다고 일러주자 두 내외분의 마음도 필자와 일치를 하였다.

장거리 출장은 가고 돌아와야 하는길이 멀다보니 오랜시간 머무를 수 없고 때론 차 시간에 이끌려 식사도 거르게 되는 때가 종종 있게 되니 오늘도 다시 서울까지 올라가야 하는 여정은 밤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끝나게 된다.

 

그래도 인연이 닿은 의뢰인들이 좋은집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는 보람은 그날의 노고를 풀게 만드는 비타민과 같지 싶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