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일률적으로 짜여진 아파트를 보고 어느집이 좋은것인지? 나쁜지를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집이란 것이 똑같은것 같아도 길(吉)하고 흉(凶)한것이 있으니 이사를 가거나 또는 집을 매매함에 있어 지혜롭게 가려 거처해야 할것이다.
필자의 출장경험에 보면 이사를 잘못가서 또는 집을 짓지 말아야 할 곳에 집을 짓고 흉사와 액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만나 보았으니 의뢰자들이 굳이 먼저 말하지 않아도 집터의 기운을 보고 미리 말하여 주면 믿게 된다.
안성에 사는 의뢰인은 필자를 동탄신도시로 안내를 하였다.
아파트를 구입하여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몇군데 집을 봐둔곳이 있으니 어느집이 우리 가족에게 맞는지를 꼼꼼히좀 가려달라는 일이 였는데 의뢰인은 지난시절 부모님이 이사를 잘못 하면서 겪게된 경험이 있어서 집은 아무곳이나 함부로 들어가서 사는 것이 아니란것을 절실히 경험했는데 우연히 필자의 칼럼을 읽고 집터에 대해 너무도 정확히 아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다며 의뢰를 하게된 동기를 말씀해 주셨다.
아파트 현관앞에 들어서 집을 관(觀)하여 보면 알 수 있기에 2~3집 중에 한 곳이 의뢰자가 들어가서 살아도 무난한 집이 나왔고 2집은 같은 모양세를 지니고 있어도 확실히 기운의 차이가 있었다.
의뢰인이 묻는다.
선생님은 집터의 기운을 어떻게 알 수 있으세요?
글쎄요. 참으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말로 표현못할 미묘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선생님이 현재 대장염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도 그리고 술을 많이 드셔서 지방간이 심하다는 것도 느껴지듯이 말이죠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놀라며 네 제가 오랜동안 과민성대장염이 무척심하고 사업상 술을 끊이지 않고 마시는 일이 많아서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다가 지방간 수치가 높다고 판정을 받아 지금 치료중 입니다.라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제가 선생님 글을 몇칠을 세어 읽어보며 정말로 아픈곳을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맞추실까? 했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해보니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감탄아닌 감탄을 하신다.
굳이 먼저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고 말씀드리는 이치와 같이 집터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감(感)이나 촉(燭)이라는 것이 적절한 표현이 되겠군요.
그러니 믿고 이집에 들어와서 사셔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니 이 집을 계약 하셔도 되리라 사려(思慮)되어 집니다.
의뢰인은 처제도 집을 짓기 위해 땅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에 집을 지으면 좋을지를 몰라 갈등이 심하던데 선생님을 연결시켜 드리고 싶다 하였다.
모든일은 마음이 일어나며 생기는 것에 따라 행(行)하게 되니 뜻이 간절하면 인연이 닿을 것이라며 차 한잔을 마신뒤 헤어졌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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