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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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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부산직할시 동구 수정동 수맥과집터 출장감정

by 宣人 2013. 7. 2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2년전 필자를 통해 수맥을 감정받고 집을 짓게된 의뢰인이라며 잊지 않고 연락을 취해왔다.

선생님께서 일러준데로 집을 짓고 산지 2년이  되었는데 집 짓고 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며 이번엔 동생이 집을 짓기 위해 땅을 봐 두었는데 다시 한 번  부산 까지 한 번 내려와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마중나온 의뢰인을 보자 얼굴이 되살아 났다.

전국을 다니다 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인상이 깊게 남는 분이 있는가 하면 쉽게 잊혀져 버리는 분이 있는데 이분은 깊은 인상이 남았던 분으로 기억난다.

부산에 힘들게 내려와 준것을 고맙게 여긴다며 자갈치 시장까지 가서 싱싱한 생선회로 대접을 해주고 가늘길에 가족들과 같이 드시라며 별도로 포장까지 해서 주었던 남다른 마음이 다른 의뢰인과 좀 남달랐던 것이 인상에 깊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필자를 통해 수맥과 집터를 감정받고 크게 부자가 되면 좋으련만 그것 역시 필자의 욕심이고 집 짓고 큰 우환없이 하고있는 일이 잘 되고 가족들이 건강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다행임을 바라는 것인데 그 바램이 적중함을 기뻐하였다.

남이다 보니 처음에 만남은 서먹서먹해도 두번째 만남은 반가움이 밀려오는 것은 한 번 만나고 헤어지면 만나기 쉽지 않는 것이 사람일인데 이렇게 또 다시 만나게 된것이 좋은 인연으로 기억되어 있었기 때문이리라...

 

터미널에 동생분과 함께 마중나온 이목구비에서"  피는 못 속이는 구나 "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의뢰인은 동생분과 많이도 닮아 있었는데 언니를 통해 필자의 말을 듣게 되었다며 오늘 보실 집터를 보고 좋고 나쁨을 모두 말씀해 주길 바랬다.

나쁘면 다른곳을 알아보고 좋다고 말씀하시면 선생님 말씀 듣고 집을 짓겠다는 각오가 뚜렸하였다.

 

감정받고자 하는 땅에 도착하여 집터를 관(觀)하여 보았다.

방향,바람,온도,습도,그리고 길(吉)과 흉(凶)이 어떤지,,, 등등을 감(感)하여 보니 큰 문제가 없었다.

한번 내 밷는 말은 다시는 주어 담을 수 없는 것임으로 터에 대해 좋고 나쁨을 잘못 진단하게 되면 그 낭패는 의뢰인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것이기에 집으로 부터 받는 흉사는 피할 수 있는 곳을 신중에 신중을 기해 감정해 주어야 한다.

 

집터에 대한 최종적인 감정을 모두 마치고 좌향,그리고 택일,금기사항,,,,등등을 일러 드렸다.

동생분도 이 땅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가족들이 이젠 평생 살아갈 마지막 집이다 보니 투자해야 할 부분은 투자해서 알아봐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선생님한테 집터를 감정받았다는 말을 하기에 모시게 되었다고 하였다.

주변에서 집 짓고 3년안에 변고가 생기는 경우를 듣고 보았는지라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집터를 모두 감정하고 난 후 의뢰인은 필자를 대접하고 싶다며 팔을 끌었지만 촉박한 차 시간을 미룰 수 없어 그 따뜻한 마음만을 받겠다며 또 다시 믿고 의뢰를 맏게 주신것에 감사를 드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