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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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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한국풍수지리계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by 宣人 2013. 10. 2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이글을 쓸까 ? 말까?를 고민하다 적어 내려 가기로 했다.

얼마전 모 풍수지리학회 게시판에 수맥에 관련된 자료 사진과 수강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자료사진과 함께 올린 이유는 풍수지리와 수맥의 중요성을 서로 공유하여
학문을 접하는 모든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올바른 학문으로 정립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컷다.

그러나 필자는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몇 차례 올린 자료는 삭제에 삭제를 당하기 일수였다.

왜? 지우는 것일까?

본 연구원 에서는 풍수를 오랜동안 공부한 분들이 수맥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고 지금까지 본인들 스스로가 잘못 알고 있던 수맥의 고정관념을 새롭게 정립시키고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현장학습(이장현장)을 통한 풍수학의 헛점을 낱낱이 보았기 때문이다.

방대한 이론 과 어려운 용어 그리고 자신의 학문이 최고라는 우월성에 갇히어 옆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풍수지리계의 현실이다.

풍수지리는 하나 인데 그 이론이 사뭇 다르고 명당이라 칭한 자리를 또 다른 풍수가는 어쩌고 저째서 흉당이라 칭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서로 다른 주장에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풍수적 혼란속에 헤메고 있다.

풍수지리의 진실을 찾아 보겠다며  풍수 !어느것이 진짜이며 가짜일까?를 찾아 헤메이던 염세주의적 풍수학의 진실을 찾아 보려는 김 모씨의 글을 보고 나는 동감과 함께 아쉬움을 떨칠수가 없었다.

 

서로 다른 주장 .자신의 학문만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다른 이론은 모두 무시하고 내 이론만이 정설이라고 우기는 사람.남의 학문에는 곁눈질도

돌리지 않으려는 사람.실전은 없고 이론만 줄줄이 내뱉는 사람....등등

이러한 최고의 주장앞에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풍수학을 믿고 맏긴 의뢰자들임과 동시에 한 가문을 멸문지화로 만들고 마는 엄청난 사고가 바로
편협한 풍수학에 자리메김하고 있음이 무섭기만 하다.

몇달전 또 다른 풍수학회 게시판에 수맥의 피해를 겪은 현장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 사진 역시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삭제되어져 버린적이 있다.

혐오스럽기 때문에 지웠다면 그들은 왜 풍수학을 배우는 것일까?
인간이 한 생을 마치고 흉터에 잘못된 주검으로 남아 있는 일어난 현상을 공부하는 것이 풍수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자세일터인데 흉물스럽다는 이유로 삭제함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였다.

수 천년간 수 천의 제자를 양성하고 이어져 내려온 풍수학의 실체가 허와실로 남아있음에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음은
풍수가 결코 오점만이 있는 것이 아닐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필자가 보아온 풍수적인 견해로 잡아온 음택의 현실은 너무도 실망이 크지 않았음을 현장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어느 묘든 시골의 작대기 풍수로 부터 유명세를 탄 지관에 이르기 까지
그들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묘는 없었으리라.

그러나 왜 그러한 묘들이 수맥에 걸려 있었을까?
그 방대한 이론 뒤에는 학문의 틀에 갇혀 있는 자신을 돌아보지 못함이
컷기 때문이며 타 학문은 무시와 경멸의 눈초리로 보았기 때문임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풍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수맥을 유치원생 취급하며 엘로드에 대한 이야기는 무시되고 간산을 가게되면 엘로드는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명당을 찾는다는 관룡자는 꺼내어 들고 다니는 것은 허락해도 수맥을 찾는 엘로드는 꺼내지 못하게 하는 간산의 현실

두께만 다른 같은 쇠뭉치를 보는 시각적 편견과 차이도 극복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풍수의 앞날은 너무도 어둡기만 하다.

필자는 풍수가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었다면 이러한 비판적인 글을 써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본 연구원에
쌓여져만 가는 수맥으로 밝혀낸 수많은 이장현장의 자료사진과 동영상은 그 누구도 수맥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장체험을
겪은 이들은 잘못된 풍수의 오점을 확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지닌 학문의 최고성은 죽음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옳고 그름을 확인과 확인을 거쳐 올바르게 밝혀 내야 하는 것이 앞으로 풍수계가 짊어지고 나가야할 일이다.


 

실험과 연구를 거쳐도 밝혀내기 힘든것이 묘지와 영혼의 세계일터인데
고정관념적인 편협된 사고와 암기식 이론을 언제쯤 벗어던지고 실전적인
연구를 하려하는 것일까?

겉 모습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몸안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면
그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라 할 수 없듯이 풍수적으로 아무리 명당이라 하여도 수맥에 걸려 있다면 결코 명당이 될 수 없음은 엇 비슷한 비유가 되지 않을까?


겉 모습과 함께 속 까지도 건강하게 자리메김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지혜로운 학인들이 하루속히 배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아쉬움속에  남겨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