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집을 이사갈때 내가 살고 있는 집터의 기운과 상대적으로 낮은 집터로 이사를 가는 경우 몸의 이상증후, 우환과 액운을 받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된다.
사람도 기운이 약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힘이 쎈 사람이 있고 또는 쎄지도 않고 그냥 보통의 기운을 지닌 사람이 있듯이 집터도 약한곳,쎈곳,무난한곳 등으로 나뉘어져 현재의 사는곳에 비해 너무 약한 곳 또는 너무 쏀곳으로 가면 큰 낭패를 보게 되는데 그에따른 말로 표현 하기 어려운 정도의 좋지 않은 신체적 증상을 느끼곤 하는데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또는 집에 들어오기가 싫어지거나 또는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을정도로 무기력해지거나. 몸이 아파오기 시작하거나. 환청을 듣거나 ,귀신을 보게되는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가족 모두가 아닌 특정인 한사람이....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러한 것이 단지 수맥떄문인줄 알고 수맥만을 보게 되는데 수맥탐사 하나만 가지고는 그러한 증상을 절대 풀어지지 않고 원점에 멤돌고 만다.
문제는 수맥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 이런 증상을 겪는 분들은 집안 여기저기서 잠자리를 옮겨보아도 이사후 느끼는 문제점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수맥이 몸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왜 집안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잠을 자도 몸이 불편하단 말인가?
예를들면 60평 아파트에 수맥이 다 흐를리도 없는데 말이다.
집터는 집의 외부와 내부만을 보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것을 대상으로 가늠 되어지며 수맥의 흐름으로 집터의 강약을 가늠하지 않으며 길흉을 분별하지 않는다.
수맥이 흐른다고 흉가가 되는것도 아니고 수맥이 없다고 명당이 되는것도 아니기 때문인데 수맥밖에 모르는 사람은 수맥이 흐르면 흉가가 되는것으로 과장되게 겁을 주곤한다.
집은 집터 고유의 기운과 집 내부에 존재하는 또 다른 기운과 의뢰자의 신체 내부의 기운(물리적 힘을 의미하지 않는다)까지 가늠하여 볼줄 알아야 정확하게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있다.
집이라고 다 같은 집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이사를 잘못가서 고생한 사람들의 적지않은 체험담이며 실화이고 필자는 그러한 의뢰인들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만나 보았다.
이사를 갈떄 집을 얻을때 수맥을 먼저 보기 보다 내가 좌정해서 들어갈 집터의 상태를 먼저 가려 집을 짓거나 입주를 해야 옳을 것이며 그 다음 집 내부에 존재하는 수맥의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맞는 순서가 될것이다.
집터가 나쁜데 백날 수맥만 본다고 집터의 기운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며 집터는 집터이고 수맥은 수맥이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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