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풍수학에서는 꿩이 알을 품는 자리는 생기가 있어 온화한 길지로 여긴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꿩 뿐만이 아니라 풀어서 키우는 닭들도 냉습한 곳이나 수맥유해파가 방사
되는 곳에서는 알을 품거나 낳지 않는다.
오늘은 서울 북가좌동의 임신5개월된 부인을 둔 신랑께서 부인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탐사의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슬하에 4살된 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첫째를 임신할때는 몰랐는데 2째는 꼭 수맥을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
과 임신한 아내와 태아를 위해 비록 전세집에 살지만 부인을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새로 전세를 들어온 연립주택2층에 살고 있는 집의 수맥유해파가 침대 바깥으로 감지가 되었고 책상도 같은
수맥줄기가 길게 뻗어서 가로지르고 있었다.
책상위치를 수맥을 피한 공간으로 다시 재 배치 하여야 할것같다고 말씀을 드리니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몰랐는데
이곳에 이사온 후부터 책상에 1시간 이상을 앉아 있으면 어깨가 결리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며 그게 단지 새집에 이사와서 적응이 들 되서 그런줄 알았다던 의뢰인
침대역시 수맥유해파가 감지가 되어 침대만큼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이 중요함으로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배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산모들의 잠자리는 빠르면 빠를 수록 산모와 태아에게 도움을 주고 심신과 뇌파의 안정을 준다.
자기소유의 주택이 아니더라도 집보다는 산모의 건강을 위해 지혜롭게 대처했던 이 가정의 행복이 건강한 둘째의 출산으로 더욱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더운 도심으로 발길을 옮겼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