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사온지 7개월 가량 부터 몸의 이상한 증상이 자꾸만 생겨났던 ㅇㅇ여인
급기야 미루어 오던 수맥탐사를 남편과 상의후 받아 보길 원했고 어제서야 의뢰를 받고
방문하게 되었다.삼각산 높이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올라가기 까지 많은 아파트 현장에서는 새롭게 지을 건축물들이 타워크래인을 이용하여 즐비하게 세워져 있었다.
이렇게 높이까지 집을 지어도 수맥유해파는 높이에 아랑곳 않고 투과되어 인체를 공략한다.
필자는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방문했을시에는 절대 의뢰자에게 잠자리를 묻지 않는다.
정확한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파악하고 어느곳이 가장 좋지 않은 곳이라는 지적과 피할 수 있는 공간만을 일러주는데 의뢰자들은 그때서야 자신들이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에 자고 있었다는 놀람을 금치 못하며무형의 수맥유해파에 대해 인정을 하곤한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안방의 더블침대에는 머리로 .그리고 바깥쪽으로 흐르는 수맥이 흐르고 있었는데 가장좋지 않은 곳을 일러주니 의뢰인은 필자가 지적한 곳에 이사후 부터 수면을 취하고 있었던 것.
그렇다 보니 같은 부부가 같은 침대에서 수면을 취한다 해도 의뢰를 주신 ㅇㅇ여인이 더 강하게 수맥파의 피해를 입었던 것이다.이어서
자녀들의 방을 감정해 본 결과 첫번째 방은 침대가 파장의 범위로 부터 가깝기는 하였지만 굳히 옮길 필요는 없었으며 책상은 수맥유해파를 피한 공간에 잘 배치가 되어 있었으며 두번째 자녀의 방에 침대와 책상은 모두 걸린 상태로 있었다.
다행히 수맥파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재 배치를 할 수 있도록 전하여 주었으며 의뢰인에게 수맥에 대한 궁금증을 전해준 후 탐사를 마쳤다.
의뢰를 주신 안주인의 건강만 좋아진다면 행복한 가정이 눈에 보일듯한 이 가정에 축복이 내리기를 바라며 버스에 몸을 실었다.
수유리에서 수맥탐사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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