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양천구 목동 출장 집터감정및수맥탐사/풍수인테리어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신혼생활의 시작을 꿈꾸는 신혼부부는 자신들이 마련한 집이 좋은지 나쁜지 알고 싶어했는데 필자가 만난 두 부부중에 유독 남편이 부인보다 더 수맥에 민감한 체질을 소유하고 있었다.

같은 수맥이라 하더라도 더 강하게 느끼고 작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느낌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일 좋은체질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체질이 좋다고 본다.

의뢰자의 남편은 어린시절부터 심한 가위눌림을 당한 경험이 있었던 지라 아무곳에서 잠을 자는 것을 두려워 했다며 집을 감정받는 이유중에 하나를 들었다.

수맥을 탐사하기 전에 집터에 대해 말을 전해주며 전세가 아니라면 아이낳고  성장하기 까지는 오래동안 사셔도 괜찮은 집이라고 언급을 해주자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집은 수맥탐사도 중요하지만 집터가 더 중요한것을 목적으로 두는데 집도 그 집에 사는 사람에 따라 맞고 안맞고가 있으니 집을 이사하거나 구입하고자 할때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것이다.

더욱이 가족중에 예민한 사람이나 몸이 아픈 환자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이 좋은 집터를 택해서 살길 바란다.

집을 감정받을 때는 이미 이사를 와서 살고 계신분들을 재켜두고 이사를 오기 전이나 구입전에 집을 감정받아 보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인데 뒤늦게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행여나 어렵게 구한 집이 그들에게 흉한 기운을 가져다 줄까 걱정이 선다.

그래서도 항상 첫단추가 중요하리라.

감정을 맞치고 돌아가는 길에 눈발이 날렸다.

겨울이 한층 동장군 곁으로 가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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