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제목을 써 놓고 보니 중학교 학창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같은 동네에 대학생 형을 알고 지냈는데 그 형은 자신의 이발을 자신 스스로 하는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혼자 이발을 해도 다른 사람이 해준것처럼 모양새가 그럴듯하게 나왔던 이발하는 모습.

 

중이 제 머리를 못 깍는다는 속담이 아마도 이런경우는 예외가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수맥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분들을 보면 몇 가지 부류로 나누어 지는듯 합니다.

 1 . 자신의 집은 자신이 먼저 스스로 수맥을 탐사해 본다.

 

2. 전문가에게 의뢰를 맞긴다.

 

3. 알고 있는 것만으로 그냥 지나쳐 버리고 무관심속에 산다.

 

그런데 필자가 볼때는 1.2.3번이 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중이 제 머리를 못 깍는것 처럼 수맥탐사도 자신의 집은 참으로 어렵고 혼돈이 아니 올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많은 분들이 집을 탐사하는 것을 무척 쉽게 생각하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공간의 제약.장애물에 따른 심리적 요인...등등에 따라 오진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본 수맥을 피하긴 했는데 또 다른 수맥줄기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입니다.

 

2째는 전문가에 대한 의뢰인데 전문가 선별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화려함? 탐사가의 화려한 경력?학력?.   무슨무슨 학회출신? 수맥탐사 자격증 소지자?

탐사가의 지긋한 나이? 제가 볼때는 모두 수맥탐사와는 불필요한 것들 뿐입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저는 모 수맥학회 회장이란 사람이 엉터리 수맥탐사로 수맥을 차단한답시고 거액을 챙기는 모습도 보았고.

답변글과 자신의 경력을 화려하게 어필하며 의학적인 답변에 능숙한 사람이 묘지 감정에서 오진을

하였던 모습도 확인한 바 있으며, 메스컴에 출연한 사람이 먼저 감정한 묘를 제가 감정해 보고 이장한 산소의 수맥을 직접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의뢰인들이 경험하고 겪었던 실화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가 선정 부분에서도 말로만 수맥을 논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각적으로든 뭔가를 자신의 경험으로 어필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는 탐사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번째는 무관심으로 방관하는 사람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돌침대.건강식품,건강메트 , 헬스, 요가, 유산소 운동,,,,등등에는 투자를 하면서 인생의 3/2를 차지하는 수면위치를 무시한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것이지요!

 

저는 항상 만나는 의뢰인분들이 저를 만나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젊으시네요" 라고 한 마디 던지십니다.

네 젊습니다. 그러나 나이만 차서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 보다는 수맥탐사의 실력과 경험면에서는 그 분의 나이를 앞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수맥탐사는 경험학 입니다.

이론만 안다고 해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95% 경험과 5% 이론일 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욕심없이 탐사에 임해 드렸고,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하였으며 경험에 따른 부분으로 글과 자료를 남겨 놓았습니다.

여러분 조금 아끼기 위해 가족의 건강을 담보로 어설프게 탐사하지 마십시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언급해 드리지만  " 집은 묘지 보다 탐사가 더 어렵답니다"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