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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집터 기운을 떨어 트리지 말라!

by 宣人 2013. 12. 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옛 조상들의 말씀에 보면 이사후 3년 ,새 사람 들이고 3년, 묘(산소)쓰고 3년이라 하여 이사와 결혼,죽음에 따른 변화에 대해 걱정하였고 조심하였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보면 3년이라는 시간도 무색할 정도로 이사후 겪는 문제들은 다양하고 또한 3년이 오기전에 발생하기도 한다.

 

필자가 만난 몇몇 의뢰인들의 이사후 겪은 사례를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서울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서산으로 발령 받아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어린 아이가 원인모르게 아프기 시작, 이사전에 좋던 부부금슬이 깨지고,건강하던 아내의 건강이 무너지고 우울증이 동반,남편은 집에 들어오기를 꺼리고 돈은 밑빠진 독에 물 빠지듯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1억5천 전세에 살면서 2년만에 가족 약값과 병원비가 1억을 넘게 나갔다.

 

경기도 부천의 한 빌라에 사는 의뢰인은 이사후 같이 살던 시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사망.남편 사업이 망하고,아내는 유방암 판정받음,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사는 의뢰인은 집에서 환청과 환영을 보고 몸은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빠져 10년 넘게 양약과 한약을 복용하였지만 몸상태는 호전될 기미가 없음.그로인해 사회생활 불능상태

 

동대구에서 만난 김모씨 새집으로 이사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아이스 크림을 납품하여 많은 돈을 벌었는데 이사후 거래처가 끊기더니 결국 아이스크림 사업은 그만두게 되고 유명 브랜드 아웃도어 매장을 운영했지만 옆 가게는 잘되는데 자신의 가계는 직원들도 들락날락 하고 매출 부진

 

 

이와같이 집터의 기운이 낮아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집터의 기운이 좋아서 득을 보는 분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전주에서 만난 ㅇㅇ고등학교 선생님은 섬진강 상류에 휴양목적으로 집을 짓고자 만났는데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 집터 기운이 좋아 오랜 거주를 권하였는데 의뢰인 왈 ! 이집에 30년째 살고 있는데 자녀들도 모두 좋은 대학을 갔고 좋은 직장에 가서 결혼생활도 원만하다고 하였다.

 

분당에서 만난 의뢰인의 주택역시 집터 기운이 좋다고 의뢰인에게 말하자 이 집이 예전에 ㅇㅇ당  총채 가 살다가 이사간 집이라 하였다.

ㅇㅇ 건설 소장의 소개로 방문하게된 성북동 주택은 집터 기운이 일반집 보다 좋게 느껴져서 방문해 보니 어마어마 하게 큰 대 저택이였다.

 

집터기운이 좋으면 집안에 큰 문제가 없으나 집터의 기운이 낮으면 가정에 불화,부부와 형제간의 싸움과 방황,이혼,질병,갑작스런 사망사고,잠자리가 불편하고,가위눌림을 당하고,환청과 환영을 보거나 빙의를 겪기도 하고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서운 느낌 원인모를 공포감과 불안한 마음,화재,도둑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이런한 집터의 영향을 더 강하게 작용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마음에 부정을 많이 만들고 사는 사람들이 그러한데

이사를 와서 무당을 찾아 굿을 자주 하거나 무당집을 자주 들락날락 하고 또는 집에 무당이 아니면서 신당(神堂)을 차려놓고 조석으로 기도와 주문을 외우는 사람도 있었다.

 

집터란 본래부터 낮은 집도 있고 일반인들 보다 월등하게 더 좋은 집터의 기운을 지닌 집도 있다.

그러나 집뿐만이 아니라 상가도 그러한데 기운이 낮은곳과 무난한곳 좋은곳으로 나눠진다.

아무리 좋은 옷이라 하여도 나에게 너무 작아도 ,커도 필요성이 없듯이 적절하게 맞아야 좋은옷으로 쓰임새가 만들어 진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러한 기운을 느끼지 못하고 믿지 않고 그리하여 무시하고 때가 되면 이사를가서 살게 되지만 흉사를 겪고 나서야 흉가라 칭한다.

 

좋은집은 들어오고 나감이 빈번하지 아니하고 흉가는 들어오고 나감이 빈번하며 그 집에 사는 사람이 각종 우환에 시달리며 좋지않은  음적인 기운이 많이 멤돈다.

집터의 기운을 떨어 트리는 요인중에는 무속인들과의 잦은 접촉과 굿,제사.부적,기도,주문외는 행위,,,등등은 집에 뭔가를 모시는 행위 등은 부정의 기운(귀신,잡귀)등을 불러 들이는 행위이다.

집터의 기운은 깨끗하고 양적인데 귀신은 더럽고 음적이다. 또는 무속인들이 자주 집에 들락날락하거나 무속인들과 자주 만나거나 접선하는 주변지인들이 집에 방문을 하여도 영향을 받는다.

부정은 원래 없는 것인데 사람이 만들어서 기운이 존재하고 내 마음에 있는 것과 밖에 있는 기운이 서로 점화가 될때 발생되어 진다.

그리하여 새로 이사를 가게 되면 고사를 지내서는 아니된다.터주신에게 고한다고 하는 행위이나 깨우치고 보면 신은 음식을 원하지도 않고 흠향(歆響)하지 않는다. 모두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형상(形像)일뿐이다.

 

그리하여 집터의 기운이라는 것이 일반 개인주택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는 각 호수에 따라 각기 다르고 층층에 따라 다르다.

식당이든 가계,집,산소이든 잘되는 곳은 잘되는 데로 이유가 있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 데로 이유가 있다.

단지 사람이 믿지 않고 부정하기 때문일뿐 부정한다 하여 수백년 전에 조상이 만들어 놓은  집터의 기운은 사라지지 않는 무기(無氣)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집터의 평가 기준을 수맥과 풍수로써 가늠하지 않는다.즉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운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