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집터의 영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풍수(風水)에서 가상(家狀)의 기초를 " 집터 " 라고 하였는데 집터의 영향에 따라 거주자에게 결정적인 길,흉(吉凶)의 영향을 받는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은 복거총론(伏居總論)에서 사람이 살곳을 정할 때는 집터를 살펴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음양오행과 결합된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힘(=energy)과 행복(幸福)을 주고 불행을 막자는 지혜임을 어필하는 부분이다.

집터의 범위는 지붕을 덮고 있는모든 공간을 의미하며 개인주택 뿐만이 아니라 단독주택,빌라,원룸,아파트,오피스텔,고시원,,,etc

을 의미한다.

 

집터는 그 집에 사는 사람(거주자)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크게 작용함을 볼 수 있는데 필자의 감정 경험에 비춰보면 집터가 나쁜집은 입주,이사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말썽을 피우고,삐걱대니 우환의 시작을 의미 했다.

감기가 올때 잣은 기침에서 콧물이 나오고 중풍도 오기전 손,발의 힘이 빠져,밥을 먹다가도 젓가락, 수저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발생하듯이 전조증상을 드러내기도 한다.

 

종종 집터감정을 받고 방문해 보면 어떤 의뢰자들은 운이 좋게 좋은집 또는 무난한 집을 얻어 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의뢰자들은 집터로써 적합하지 못한 곳으로 이사(입주)를 와서 적지 않은 우환과 액운에 온 가족이 시달리는 경우도 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집터로써 적합하지 못했던 집, 처음에는 적합했으나 그 전에 살던 거주자가 집터의 기운을 흐트려 놓고 가버린 집

그 전에 살던 거주자가 종교적으로 기독교,천주교,불교,무교 를 믿었던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집터의 길흉은 제작기 다르기에 그 다음에 들어가는 거주자는 몰라서 당하고 우환의 시작을 맞닥트리게 된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 " 수맥 "을 떠올려 보지만 수맥은 곁가지에 불과하고 우환의 기둥은 또 다르게 존재하니 아는 자만이 알고 밝혀 낼 수 있다.

 

우환이라 함은 인패(人敗),재패(財敗),병패(病敗)를 의미하니 그 시작의 발단이 집을  옮기고 난 뒤 발생한 부분이라면 뒤돌아 볼 필요가 있고 그 영향이

작게는 가족간의 싸움에서 시작하고 크게는 사람의 목숨을 앚아가기도 하는 경우도 보았다.

집터에 대해 어떤이는 미신이라 하고 무시하고 방관하거나 종교적 믿음에 맞겨 버리고 마나 예수님,  성모마리아.부처님전에 새벽기도,주일기도에 ,불공드리는 것에 매진하여도 원인을 모르고 있으면 벗어날 수 없으니 " 기도가 능사는 아니리라 "

 

필자가 집터 감정으로  만난 다양한 사람들 중에는 목사,스님,신부님,그리고 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거나 자기 집이면서도 어떤 한 공간에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 무속인이 아니면서도 신당을 차리고 조석(朝夕)으로 남편과 같이 기도를 하며 살았던 사람, 병원비와 약값으로 1억을 날린 사람, 가족중 누군가를 죽음으로 잃었던 사람,남편과 아내 또는 자녀들 중에 빙의(憑依)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던 남녀노소의 다양한 계층을 만나 보았다.

 

현생인류(現生人類)를 포함하는 종(種)의 학명(學名)으로 " 슬기로운 사람 " 이란 뜻을 지닌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슬기로운 지혜가 있음에도 미신으로 무시해 버리고 당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이 시대에 필자의 집터에 대한 오랜 경험을 글로 남겨본다.

지혜로운 자는 취(取)할 것이고 어리석은 자는 당한뒤에 취(取)할 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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