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수맥과다른 집터의영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수맥과집터를 놓고볼때 어느것이 더 중요하고 어느것이 더 큰 영향을 줄것인가에 대해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며 집을 보는 전문가들 조차도 집의 길흉을 그저 수맥과풍수 정도 더 나아가 풍수인테리어 정도만으로 알고 만다.

그러나 집은 보이지 않는 고유의 기운이 존재하는데 수맥이 일정한 형태의 맥(脈)을 지니고 있어서 부분적인  유해한 영향을 받는것인데 반해 집터의 영향은 전체적인 유해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즉 집의 수맥이 문제가 되어 인체의 유해한 영향을 받는다면 수맥이 지나가는 부위를 피해서 잠자리를 정하거나 책상위치를 피하면 영향권이탈로 인체에 무해하나 집터의 영향은 집 어느 위치를 변화시켜도 인체가 느끼는 영향은 변치않고 집밖으로 몸을 벗어났을 경우에만 유해한 영향을 그나마 적게 받는다.

그리하여 필자의 출장경험에서 만난 의뢰인들중에는 이사와서 이 집 어디서 잠을 자든 몸상태가 똑같다고  호소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일반적인 수맥의 영향이 아닌 집터와 집 내부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음귀(陰鬼)및 미물(微物)의 영향을 미약하게 또는 아주 강력하게 받고 있기 때문이다.

즉 집안의 보이지 않는 공기가 더럽다면 빨리 그 내부의 공기를 뺴내지 않고서는 그 안에 있게되면 온몸에 악취가 베고 탁기를 맡을 수 밖에 없는 이치와 같이 집 내부에 존재하는 음귀및 미물과 집터의 기운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아무리 수맥을 피하고 수맥차단제를 깔고 난리법석을 피워봐야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결코 좋은 영향보다는 우환과 액운이 도둑처럼 찾아드는 시련을 맞이하게 된다.

하여 이사온 뒤부터 갑자기 몸이 아파지거나 우환이 때론 서서히 때론 급한 물살처럼 다가올 떄는 집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맞고 그에따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사후 3년이란 말은 괜히 생겨난 말이 아니고 집이 모두 같은것 같게 느껴져 겉은 같을지 모르나 속은 같지 않은것이니 그것은 육안으로 보이는 것을 가지고 가늠하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가늠하니 그 집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이들은  필자를 통해 그대들이 보는것을 어느곳에 있는가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무릇 양지가 바른 곳에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나 나의 운도 바닥을 치고 있고 집터도 낮고 그 안에 보이지 않는 음귀의 영향까지 득실데는 집이라면 3중고의 고통을 당하게 되고 마니 건강하던 몸이 서서히 병들고 돈이 모아도 모마도 모이지 않는 시절을 경험하게 된다.

집터의 기운은 수맥과 분명히 다르다 .

그리고 수맥보다 더 중요하다.

집터가 기둥이요 뿌리라면 수맥은 그저 집에 멤도는 곁가지에 불과한 것임을 전하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