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필자의 오랜 집터와수맥탐사 경험에 비춰보면 아래와 같은 증상을 겪는 의뢰자들을 많이도 접해 보았다.
정확한 원인을 몰라 스님,목사,퇴마사,기공사,무당등을 통해 안수기도와 굿,천도제,구병시식,기치료,산소이장 등등으로 전전하여
돈 잃고 빗만지고 신병이다 ,무병이다,신내림 받아야한다 하기도 하고 불교 믿는자는 기독교,천주교로 개종하여 보아도 별로 바뀌지 않고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 마저도 당하고,하느님,부처님,성모마리아 믿어도 영적인 증상은 사라지지 않아 밤새 영체와의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이사를 온 후로 아래와 같은 신체의 이상한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다.
1.몸이 갑자기 또는 서서히 무기력해지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2.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항시 아프기도 하고 아팟다 안아프다 한다.
3.침대가 기울어져 있다고 느끼거나 이리저리 움직인다고 느껴진다.
4.집안 중에서 도 어느 특정한 방에 들어가기가 무섭고 방안에 들어가면 등골이 오싹하고 냉기가 느껴지며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 처럼 느껴진다.
5.가족중에 빙의를 겪고 있는 자(者)가 있다.
6.귀신이 보이기도 한다.
7.혼자 있으면 누군가 등(背)뒤나 옆에서 쳐다보는 느낌을 받는다.
8.집 밖을 나가면 괜찮아 지지만 집에 들어오기가 막연하게 싫어진다.
9.반대로 집밖을 나가기가 막연히 귀찮을 정도로 무기력 해진다.
10.이사를 왔으나 다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진다.
11.산모는 아이가 자꾸 유산되어 진다.
12.이사전에는 좋던 부부사이가 이사후 금술이 깨질 정도로 자꾸 싸운다.
13.잠을 자도 자도 또 잠이오고 시도때도 없이 하품을 하게 된다.
14.귀신과 섹스를 자주 하게 되거나 관음증을 하고 싶어진다.
15.환청,환상을 자주 듣고 보게 된다.
16.대인기피증,공황장애가 느껴진다.
17.주사(酒使술버릇)이 서서히 심해지고 술을 깨고 나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18.가족들이 원인 모르게 자꾸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고 사고가 잦다.
19.이사후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
20.꿈자리가 사납다(가위눌림,악몽).
21.이사후 점점더 신경이 예민해 진다.
22.집중력이 극도로 떨어져 산만해져 간다.
23.이유도 없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길을 배회하게 된다.
24.특별한 사람이 아님에도 누군가 나를 도청하거나 감시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
25.부모나 가족이 죽고 난 뒤 몸에 이상한 말로 표현하지 못할 영적인 증상이 생겼다.
26.돈을 벌어도 벌어도 모이지 않고 이유없이 밑빠진 독에 물이 새듯 빠져 나간다.
27.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것을 나 혼자만이 집에서 보고 느낀다.
28.내 몸이 내몸이 아니고 내 정신이 내정신이 아닌듯이 자꾸 변해가는것 같아진다.
29.집에 있으면 이상하게 몸에 경련이 일고 떤다.
30....etc
이사온 후 이런 유형의 체험을 하신 분들은 마음의 빗장을 풀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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