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우 수맥과터 진단-인천 논현 oo아파트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풍수인테리어(집터 기운이 좋네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누군가는 내가 사는 집 그리고 내가 잠을 자는 침대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고 누군가는 무관심이다.

사람은 몰라서도 어리석어서도 당하게 됨을 필자는 많이 접해 보았다.

집이란 것은 분명히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맞고 안맞고가 있는데도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살면 되겠지 라는 자유로운 생각은 서서히 밀려오는 그 집에서 일어나는 우환의 결과를 통해 실감하게 되고 그 후회뒤에 집을 살펴보게 되니 사전에 지혜롭게 마음을 열어 보았더라면 금전과 건강, 그리고 정신적인 피해를 잃지 않고 집으로 부터 받는 凶事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천 논현에 산다는 의뢰인으로 부터 이사온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집에 대해 감정을 받고 싶다며 필자의 방문을 원했다.

집에 들어서자 의뢰인과 두 자녀가 필자를 맞이하여 주었다.

집에 들어서며 이 집 좋은데요.라며 첫 마디를 전하자 의뢰인은 필자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 그렇죠" 라며 좋아했다.

저도 이집으로 이사와서 왠지 기분도 좋고 집이 정(精)이 간다고 했다.

기분(氣分)이란

대상, 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 이나 불쾌함 따위에 따른 감정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마음에서 느끼는 미묘한 느낌을 말함인데 그것이 더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고 둔한 사람이 있지만 사람은 기운의 작용을 받는 동물인지라 좋고 나쁨에 대해 어느정도는 느끼며 산다.

필자는 이집에 이사를 오기전 집을 관(觀)하여 보았다. 그 집도 무난한 집이긴 하나  이 집보다 기운이 적게 느껴졌고 또 그 이전의 집을 관(觀)하여 들어가 보니 그 집은 기운이 매우 낮은 흉가로써 그 집에 살면 결코 좋은 일이 없는 집이라고 의뢰인에게 말하자  의뢰인은 맞아요! 저희가 그 때 대구에서 살았는데 지금 딸이 그 집에서 몸이 엄청 망가져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필자는 딸과 아들 그리고 의뢰인의 몸 아픈곳을 모두 지목하였다.

아들은 장염과 어깨통증으로 인한 두통이  매우 심하면서 흉추6번에 통증이 있었고 딸은 위장과 심장의 기능약화로 몸이 매우 냉(冷)하였으며 어머니는 방광과 위장, 어깨,심장등이 않다고 말하자 필자의 말을 듣던 가족 모두가 맞다고 그러며 신기해 했는데 일단은 집터에는 문제가 없는 좋은 집이고 이런집은 오랜동안 사셔도 되며 수맥을 진단해 보니 수맥의 위치도 피 할수 있는 공간이 모두 갖춰져 있으니 안심하셔도 된다는 것을 일러 드렸다.

 

의뢰인들은 필자에게 여러가지를 자문하였다.

딸이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어떤지? 아들은 무슨약을 먹으면 장염이 좋아지는지? 등등,,,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 의뢰인의 남편분이 들어오자 의뢰인은 저희 남편은 어디가 아픈지좀 살펴봐 주세요. 라고 한다.

집을 진단하러 가면 어떤 집은 단순하게 집만 봐야 하는 집이 있고 어떤집은 말하지 못하는 고민의 인생상담도 듣고 와야하는 경우가 있으며 길을 찾지못해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피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드려야 할때도 있다.

 

집이란 것이 수맥만 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풍수만 안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란것을 이미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고 그 이상의 것을 관(觀)할 수 있을 때 의뢰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음이란 것을 알기에 필자만의 마음수련을 벗꽃망울 터지듯이 터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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