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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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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과터 진단사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남양주시 oo아파트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풍수인테리어

by 宣人 2014. 1. 1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봄비가 내리는 오후 급하게 필자의 방문을 원했다.

필자가 만나기로 한 곳은 남양주시에 위치한 식당

필자는 먼저 식당터의 기운을 느껴보았다.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잘되고 그러나 명당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흡한 곳에 위치하여

손님이 끌기는 끌지만 뒷 힘이 부족하여 초반에는 줄을 스겠으나 후반까지는 가지 못하는 준명당급에 해당되는 터의 기운을 지니고 있음이 못내 아쉬운 자리였다.

 

식당안으로 들어가 의뢰인을 뵈었을때 이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임을 알았고 식사를 마치기를 기다리며 겨울이 남긴 꽃샘추위의 미련을 목련은 모르는듯 꽃망울을 터트리기에 자기몫을 다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친 의뢰인께서 건네준 차 한잔을 난로 옆에서 마시며 필자는 의뢰인에게 심장,그리고 간(肝),그리고 등(背)이 많이 안좋으신데 심장보다 간이 더 안좋으신데 지방간이 30~40%정도 껴 있는 상태인데 술이 과하신듯 하십니다,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저에게 제가 지금 혈압으로 심장이 않좋고 간수치(GOP,GPT)가 나빠서 현재 병원에 예약해둔 상태이며 등짝이 너무 아파서 집에 있는 큰 나무 방망이로 등을 두드리며 살고 있는 지경입니다.라며 정확하게 제 몸을 알고 계신데 제 얼굴에 보입니까? 라고 물으신다.

 

의뢰인은 전과 다르게 몸에 이상증후가 나타나고 있음을 직감했는지 친구집에 가서 잠을 자면 자고 나서도 몸이 매우 편한데 이상하게 집에와서 잠을 자면 몸이 무겁고 편치 않다며 수맥을 의심하게 되었다며 필자를 급하게 부르게 되었다고 하였다.

의뢰인과 함께 집에 도착하여 집터의 기운을 먼저 느껴보니 집터에는 문제가 없고 의뢰인이 자는 방과 안방,딸의 방을 모두 점검하고 난 뒤 수맥의 위치를 알려 드렸고 수맥을 일단 피해서 주무시기를 권했다.

수맥탐사를 보시던 안주인은 남편이 평소에 이런것을 전혀 믿지 않는 분인데 어떻게 수맥을 보게 되었냐며 의구심을 품었는데 안주인의 몸을 느껴보니 심장기능 약화로 혈액순환 장애와 함께 위장이 무력하였고 어깨가 아픈 상태라고 하자 . 네 한의원에 갔더니 한의사분이 똑같이 말합디다.라며 어떻게 맥도 짚지 않고 제 몸이 아픈곳을 알아내는지 신기해 했다.

 

필자는 안방침대 위에 놓인 나무방망이, 그리고 전자파를 염려하여  깔아둔 물침대를 보며 나름데로 고통이 많았을 의뢰인을 보며 그에따른 처방을 일러 주었다.

집과 수맥탐사를 모두 마치고 나자 안주인과 바깥주인은 필자를 새로 시작하고 있는 식당터를 좀 감정해 달라며 필자를 데리고 갔고 감정할 터에 내려 기운을 느껴보니 현재 하고 있는 식당에 결코 미치지 못하는 곳이라 일러 드렸다.또한 식당이 위치한 터의 기운도 평범하지만 가게가 앉아야할 좌향이 조금 빗나간 점이 좀 아쉽다며 평을 하자 의뢰인도 필자의 말에 동감을 하였다.

방금 말씀하신데로 처음에 본 식당에서는 처음에 손님들이 줄을서서 밥을 팔았는데 이곳은 그냥 그냥 현상유지만 하는 입장이라며 제개발로 어쩔수 없이 이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전을 하게되었던지라 되돌릴 수 없는 심정을 토로 하였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타고난 그릇이 남보다 크니 돈 걱정은 조금 하시고 건강을 지켜나가시는데 주력하기를 권했다.

인생은 계절과 같이 오르고 내림이 존재하고 생노병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자연의 이치인 것이니 겨울은 봄을 기다려야 하고 봄은 다시 겨울로 달려가야 하는 순환의 이치를 통해 삶의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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