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수맥탐사를 위해 만나게 되는 의뢰인은 다양하다.
의사,판사,경찰관,재벌가,주부,직장인,사업가,환�,,,etc
평일 오후 한통의 전화가 울렸다. OO 법원의 판사인데 수맥을 탐사받고 싶습니다. 일요일 저녁 법원으로 방문을 해달라는 요청이였다.
필자가 제일 가고 싶지 않은곳이 있다면 병원,경찰서,법원이다. 그런데 업무적인 것이다 보니 다니게 되는 일이지만 법원 출두명령이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기로 했다 ^^
출발전 OO 판사님의 몸상태 부터 느껴보니 갑상선질환,대장염,지방간,흉추6번의 통증,목과어깨에 통증을 앓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사무실 터의 기운은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의뢰인은 나를 왜 부르게 된걸까 ?
저녁 9시 법원 본관앞에 도착하자 연락이 왔고 판사님의 안내를 받고 도착한 곳은 법원내 집무실
이곳에 수맥탐사를 받게된 연유를 물어보니 이 사무실에 근무하던 여성 판사가 몸이 나빠지면서 탈모가 생기고 그로인해 수맥의 공포가 소문이 퍼지면서 누구도 이 사무실에 들어 오려고 하지 않아 1년동안 사무실이 빈 상태 였는데 부장판사님외 두명의 판사가 이 사무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알아보다 보니 어떤 수맥탐사가는 사무실에 수맥을 차단하는데 1천5백만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본 후 믿음과 공감이 가서 모시게 되었다고 하였다.
부장판사님의 방과 사무실의 수맥을 진단하고 수맥의 위치와 방향을 일러 주었다. 그리고 이 사무실 터는 문제가 없거니와 부장판사님 사무실 책상위치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보기를 권하였는데 ㅇㅇ판사님은 사무실 터를 어떻게 알 수 있냐고 하길래 필자는 보이지 않는 것인데 기운으로 느껴지는 것인지라 설명하기는 뭐하지만 다른 것으로 증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현재 판사님은 갑상선 질환과,대장염 ,등(흉추6번) 가운데가 아프십니다. 라고 말하자, 판사님은 모두 맞다고 하셨다.
또한 수맥의 위치도 vital balance test를 통해 확인해 드렸는데 이 모든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데 제가 어떻게 말하지도 않았는데 정확히 맞힐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자 놀람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시다.
이와같이 터의 기운이라는 것도 존재 하는데 사무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판사님의 앉은 책상위치는 수맥을 피한 공간이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필자의 말을 듣던 판사님은 법원 근처에 얻은 집의 수맥도 좀 봐달라며 동행을 원했다.
집도 방문해 보니 집터도 문제가 없고 침대위치도 다행이 수맥과 상관이 없었다.
ㅇㅇ판사는 수맥에 관심이 많았다 필자가 탐사도구도 맨 몸으로 수맥을 찾는 모습에 신기해 했고 엘로드와 추를 동시에 쥐고 움직이는 모습에 신기해 하며 자신도 한 번 해보고 싶다며 가르쳐 달라고 햇다.
탐사도구를 건네며 한 번 해 보세요. 라며 해 보았으나 탐사도구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ㅇㅇ판사는 이상하네요. 왜 저는 안되죠? 라고 하는데 네 그래서 수맥탐사는 누구나 , 아무나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수맥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닌게죠. 탐사도구가 수맥을 찾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데 배워서 뭐 하시겠어요, 라고 웃음으로 넘기며 다음엔 서초동 집도 보고 싶다고 했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근심을 만들기도 하고 근심이 풀리기도 하며 돈을 잃기도 하고 돈을 벌기도 한다.
차단도 되지않는 차단제를 1천5백만원을 쏟아 버리게 될 지도 모를 일이였으며 근무하는 동안 수맥때문에 근심 걱정으로 일관 하게될 집무실과 집의 수맥도 깔끔히 해결이 되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