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전남 고흥 고향을 떠나 일산에 발령을 받아 홀로 살아가게된 k씨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살게된 집에서 잠만자면 가위눌림을 당하고 퇴근후에 집을 들어가기 싫어진 이유가 너무도 궁금하여
우연히 수맥을 알게 되었고 이 집에서는 도저히 살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나머지 이사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번에 움직일때는 조심스럽게 꼼꼼히 따져보고 가리라는 결심을 하고 필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혹시 수맥도 봐주고 집의 좋고 나쁨도 전해주냐며....
k씨는 몇군데 집을 봐둔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 선생님이 보실 때 가장 좋은 집을 택해玲缺� 좋겠다는 것이였다.
필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인지라 k씨에게 가장 적합한 집을 가려드리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서 만나게 되었다.
미리 봐둔 3채의 집을 돌아보며 k씨에게 1번째 집이 가장 기운으로 적합합니다. 라고 말하자 k씨도 그때서야 저도 사실 첫번째 집이 가장 마음에 다가와 있었거든요. 다행이네요 .선생님과 뜻이 통해서요. 라며 웃음을 지었다.
집이라는 것이 그냥 들어가서 살면 되겠지 ? 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분명한 것은 집터는 각각의 기운이 존재하고 또는 부정이 탄 집들도 존재한다. 그런경우 들어와서 살면서 일이 안풀리고 건강도 잃고 변고를 당하고 집에 들어가기가 꺼려지곤 한다.
그것을 한 번쯤 경험한 사람은 집에 대해 뭔가를 알게되고 조심하지만 초짜들은 막무가내 무시하며 들어가 살고 보지만 명당과 흉당을 가려놓은 이상 기운은 존재하고 그 영향을 받는것이 사람이다.
왜 기성세대나 윗 어른들이 이사날과 방향을 따지며 가렸던 가를 생각해 보면 그 지헤를 알 수 있으리라.
k씨에게 새로 이사할 집을 택해주고 수맥의 위치를 알려주고 이사를 와서 삼가해야할 몇가지를 일러준 후 늦은 점심을 같이 했다.
k씨의 객지 생활에 건강 잃지않고 애인도 빨리 만들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기를 기원해 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