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2012년 가을 잠실 송파에 수맥진단을 다녀온 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충북 진천에 사는 의뢰인으로 부터 ㅇㅇ씨 소개를 받았다며 현재 이사와서 살고 있는 집의 수맥탐사를 받아보기를 원했다.
의뢰인의 말을 빌어보면 잠시라도 눕기만 하면 기억할 수 없는 꿈을 너무도 많이 꾼다는 것이였다.
갓난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지 통화를 하는 동안에도 아이들의 칭얼대고 울어대는 이유로 다시 연락을 하기로 하고 끊었다.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왔고 이왕이면 빠른 시일에 탐사를 받고 싶다며 다음날 방문을 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집이 나와 맞는지? 않맞는지를 모르고 살고 운이 좋으면 하는일이 잘되고 또는 큰 우환없이 살아 가지만 집터의 기운이 나와 맞지 않아 피해를 보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집을 떠나고 싶고 알게 모르게 우환을 당하곤 한다.
집도 신발과 같아서 아무리 좋은 신발이 있다 하여도 내 발보다 크거나 작으면 불편하듯이 집도 신발과 매반 다르지 않다.
그렇다 보니 필자는 의뢰를 받게 되면 먼저 의뢰인들이 살고있는 집터의 기운을 먼저 가늠하여 집과 의뢰인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먼저 살펴보게 되고 또 하나 의뢰인들의 몸의 기운을 살펴 일반인의 체질인지 아니면 특이성 음적인 체질인지를 가려보며 운의 흐름을 함꼐 살피게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제천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의뢰인과 약속한 시간에 내방하여 보니 백일이 된 아이 하나와 3살정도 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있었다.
먼저 방의 수맥을 모두 진단하고 수맥의 위치와방향을 일러 드리며 침대와 책상의 위치가 수맥을 피해서 다시 재배치 할 수 있도록 전해 드렸고 집터의 기운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오랜동안 거주를 하여도 된다고 일러 드렸다.
필자는 집을 방문하여 집터에 문제가 있게되면 좋고 나쁨을 믿던 안믿던 일단은 일러 드린다.
듣고난 후의 믿음에 대한 선택은 의뢰인들의 자유이고 좋고 나쁨의 결과는 결국 시간이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의뢰인은 집을 어렵게 장만하여 구입하게 되었는데 집이 나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였다며 다행이라고 하였는데
의뢰인과 남편의 건강상태를 지목하여 드리니 어떻게 보지도 않은 남편이 장염으로 고생하는지를 아냐며 놀랬고 또한 의뢰인도 가슴통증, 위장질환, 혈액순환 장애로 냉증을 앓고 있고 허리와 목,어깨가 아픈 상태입니다 라고 진단을 내렸다.
사실 필자는 의뢰인을 만나기 전에 기운으로 모두 알고 있던 것이였기에 미리 스마트폰에 기록되어져 있던 내용을 의뢰인에게 보여 드렸다.
만나지 않고 보지 않아도 의뢰인의 건강이 어디가 나쁜지를 정확히 알듯이 집터의 기운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수멕의 영향으로도 꿈을 꾸게 되기도 하고 , 심신의 허약으로도 꿈을 꾸게되고 특이성 체질에 의해서도 꿈을 꾸게 되지만 그것이 끔찍한 흉몽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보고듣는 관음(觀音)이 뇌에 저장되어 수면을 통해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꿈을 꾸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필자는 일단 의뢰인에게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약을 일러 드렸다.의뢰인 본인도 본인 자신이 심신이 허약한 상태임을 알고 있었고 집은 문제가 없고 또한 수맥은 피할 수 있는 공간 배치를 일러 드렸음으로 그에따라 행을 하면 된다.
수맥때문에 생긴 근심을 모두 풀어드리고 나서야
다시 내가 돌아가야 할 곳으로 회귀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9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