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수맥탐사,수맥차단,집터감정,풍수인테리어(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강원도 춘천시 서면 경춘공원묘지 출장 수맥탐사/묘지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누구나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받아들여야할 허망함의 절정 죽음

그러나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당사자를 둘러싼 가족과 자식들의 몫이다.

그러나 생활방식이 핵가족화 되어버린 지금에서 부모와 가장 가까이 있는 자녀들이 힘들고 괴롭다 해도 돌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고 슬하에 자식이 많다하여도 죽음에 이르는 망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자식은 따로 있게 마련이다.

 

생전에 온갓 육신과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난 뒤 죽음에 이르게 된 시어머니의 묘자리를 알아보게 된 의뢰자는 경춘공원묘지로 필자를 안내했다.

어느곳이 수맥을 피해서 쓸 수 있는 묘자리로서 적합한지 알고 싶었고 두군데중에 한 곳을 택해서 어머니와 다른분들의 유골까지 모시려 하는 계휙을 세우고 계셨기 때문이다.

아무리 남향이라 하여도 망자와 맞는 터가 따로 있고 들어가야 할 터와 들어가지 말아야 할 묘터가 따로 있는 법이기에 망자와 맞는 터를 찾는것이 급선무였다.

필자는 위독하신 시어머니의 몸상태를 관(觀)하여 보니 명(命)이 절정에 다다름을 알 수 있었다.

현재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하루가 다르게 위독해져 가는 평생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시게 되는 시어머니를 생각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며느리로써 해야할 도리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도 좋은 묘자리를 찾아서 어머니를 모시고 싶어하는 요즘 보기드문 심성의 며느리다.

 

시월드라 하여 시집을 생각하기 싫어 시금치도 먹지 않는 다는 요즘 며느리들의 생각과 다르게 시어머니의 살아온 한많은 세월을 가여워 하고 이해하는 며느리의 심성이 하늘에 닿은 탓일까 필자는 한곳을 찾았고 그곳에 시어머니를 묘터로 정하여 주었다.

눈이 내린 공원묘지에 서보면 이토록 많은 이들이 태어났다가 다시 죽음에 이르고 또 다시 누군가는 태어나고 있다.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

그것이 아마도 생(生)과사(死)의 단면은 아닐런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