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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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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과터 진단사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군포시 산본 ㅇ아파트 출장 수맥탐사및집터감정 (간암과 대장암 환자의 침대)

by 宣人 2014. 2. 1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수맥은 눈에 보이는 수맥과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파로 나눠진다.

그렇다 보니 아파트나 고층에 사는 일반인들은 어떻게 이 높은 곳까지 수맥이 올라올 수 있냐며 의문을 품지만 지하의 수맥은 땅밑으로 흐르지만 수맥을 형성하기 위해 그리고 순환을 위해 자체적 발산의 힘인 음압과 자괴력 즉 수맥파를 발산하게 되는 것이고 이 수맥파가 지상 수십층 수백m높이 까지 수직상승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이다 보니 수맥을 의뢰하는 의뢰인중에는 아내,또는 남편이 수맥을 미신이라고 생각하거나 쓸데없는 짓이라고 일관하지만 수맥은 자연의 현상이고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야생의 동물들의 생활을 살펴보다라도 알을 품거나 또는 둥지를 확인해 보� 되면 수맥파를 정확히 피해서 생활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사람은 생활에 대한 편의를 위해 넓은 공간을 채우다 보니 거실,주방,베란다.화장실,안방을 만들었고 방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작은 공간중에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지 못한채 생활하게 되었다.

그로 인한여 대부분의 의뢰인들이 가위눌림.불면증,흉통,만성피로에서 부터 시작하여 회복되지 못하는 불치병(암,중풍,기타)질환에 시달리고 난 후에 수맥을 의뢰받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오늘 의뢰를 받고 출장을 다녀온 곳 역시 위와 같은 사례이다.

필자에게 수맥탐사 의뢰를 요구한 의뢰인은 하루라도 빨리  탐사를 받기를 원했다.

남편이 몸이 좋지 않은데 남편은 수맥탐사같은 것을 불신하고 괜한짓 한다고 하지만 저는 좀 받아 보고 싶으니 오늘 오후에 방문을 해주기를 원했다.

출발전 두 내,외분의 몸이 어디가 아픈가를 보니 남편은 간에서 간경화와 간암의 중간에 와 있을 정도로 간 상태가 좋지 않았고 대장과 위 ,기관지,등(흉추8,9,10부위)이 좋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아주머니는 자궁의 근종과 위장,그리고 가슴의 흉통이 있다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집터의 기운을 확인하고 약속시간을 맞춰 집을 방문했다.

 

탐사에 들어가기전 아저씨가 간,대장,등(흉추8,9번10)이 아프시네요.라고 필자가 먼저 말을 하자 어떻게 아세요? 제가 대장암이 간으로 전해진 상태인데 간암은 심하지 않은 상태이고 우측에 등이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을 찾았지만 그때는 이미 대장에 암이 많이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자궁의 근종이 있었고 가슴이 화병 비슷하게 통증이 있으시고 위장도 좋지 않으십니다.라고 말하자 아주머니는

네 제가 자궁의 근종이 있어서 얼마전에 제거했고 요즘 가슴이 아파서 병원에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근데 어떻게 말씀을 드리지도 않았는데 정확히 아시냐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나 보지 않고서도 알 수 있곤 합니다.라고 일축 하였다.

먼저 각 방의 수맥을 진단부터 하고 또 다른 부분을 말씀 드렸다.

수맥을 믿지 않던 남편에게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의 방향과 위치를 모두 찾은 후 의뢰인에게 증명을 해주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즉 보고,듣고는 관음(觀音)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믿지 않고 미신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으나 나무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이 있는 것을 알듯이 믿지 않으려 하는 마음 자체도 자신 스스로가 닫아버린 폐쇄되버린 부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을 확인하고자 싶어하고 증명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때가 너무 늦어서도 아니되는 법인데 대부분의 의뢰인들이 병이 커질데로 커진뒤에야 보이지 않는 것(수맥,집터)을 확인하고자 한다.

 

그렇다.

이사를 와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사전에 살던 집의 기운과 수맥에 오랜동안 노출이 된 후 이사온 집에서 병이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사온 집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이사를 오기전의 집의 수맥을 확인해 보면 의뢰인들의 몸이 오랜동안 수맥에 노출이 된 경우 또한 적지 않았다.

믿는것도 복이요.믿지 않는 것도 개개인의 팔자라 생각하지만 내,외간에 마음을 하나로 하여 수맥을 진단 받는 분들은 참으로 만나기 쉽지않다.

계산적으로 1+1=2 이지만 1=1=1 임을 깨우치는 이는 많지 않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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