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사를 갈때 집을 얻기 어렵거나 또는 이사갈 날이 임박하였다고 하여 급하게 아무 집이나 얻어서 이사를 가게 되면 뜻하지 않은 변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사갈 집이 도대체 어떤 집인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상태에서 덜컥 들어가 살게되면 그 흉한 기운을 가족중에 누군가는 받게 되는 경우는 적지 않게 만나보게 되니 그러한 경우를 경험한 이들은 필자의 글을 이해할 것이고 그러한 분들이 필자에게 집터를 감정받곤 한다.
의뢰자의 안내를 받고 미리 도착하여 의뢰자가 얻고자 하는 집터의 기운을 관(觀)하여 보니 속칭 " 흉가"였다.
의뢰자와 함께 동행한 친정어머니는 집을 들어서자 뭔가 모를 소름이 돋는다고 하였는데 집안에 들어서자 집안에는 사람이 살기는 한건지 아니면 도둑을 맞은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집안에 감도는 혼령의 수(數)는 너무도 많았는데 필자는 이 집은 절대로 들어가서 살면 안되는 집이라고 감정을 하며 집밖으로 나오자 의뢰자는 그때서야 이집의 내력을 필자에게 전해 주었다.
싸게 나와서 빨리 이사를 가려다가 우연히 이 집 이야기를 동네 분들에게 듣게 되었는데 그 사연인즉 할머니,할아버지 두분이 살다가 할머니가 약을 먹고 죽고, 할아버지가 뒤이어 목을메달아 죽었어요, 그리고 두분의 큰아들이 이혼을 한뒤 이집에 들어와서 사는데 막노동 일을 하고 다닌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돈이 급해서 빨리 집을 팔려고 한다는 말을 동네 사람에게 들었어요.
그래도 그냥 들어와서 살면 되겠지 생각했다가 선생님이 써놓은 글을 보다가 선생님께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좋은 기운은 좋은 기운데로 모이고 나쁜 기운은 나쁜기운데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되니 그래서 사람들은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떻게 살다가 이사를 갔는지를 묻게 되는데 사람 속내를 알 수 없어 말에 속고 모양에 속고 만다.
그래서 이사를 갈때는 집의 겉을 볼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을 보아야 하니 믿는 자는 피하려 할것이요 믿지 않는자는 당하고 난 뒤 뒤돌아 보며 욕을 하며 떠날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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