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 출장수맥탐사,집터감정(들어와서 살아도 될까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분당에서 서울로 통학을 다니는 자녀들은 거리가 멀다보니 항상 불평불만이다.

분당은 왠지 시골틱하고 서울 한남동은 도시적인 이미지를 지니기 때문인지 자신의 집이면서도 오랜동안 비워둔 상태의 집을 다른 사람에게 전세를 줄지 아니면 분당집을 팔고 이곳으로 들어와서 살아도 되는지 혼란스러워 하던 의뢰자는 필자를 통해 감정을 받고자 저녁 늦게라도 감정을 받고 싶으니 내려간 지방출장을 마치고 오는 길에라도 방문해 주기를 원했다.

마당앞에 커다란 라일락 나무가 자라고 있고 집 주변으로는 현재의 집보다 더 큰 집들이 둘러싸고 있는 집터를 풍수학에서는 양옆에 높은 건물이 누른다 하여 꺼리는 곳이라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았다.

집으로써 무난했지만 집안에 들어서자 영혼의 기운이 필자에게 느껴졌다.

필자는 거실을 지나 영혼의 위치를 지목하며 의뢰자에게 알려주자 의뢰자는 놀라는 것이였다.

이 집이 비워지기 전에 세를 주었는데 방금 선생님이 지목한 곳이 무속인이 이곳에 들어와 살면서 신당을 차려 놓은 자리라는 것이였다.

나쁜것은 처리하고 없애야 해를 받지 않는다.

집에대한 모든것을 점검하고 분당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들어와서 살아도 될수 있도록 모두 정리해 주자 의뢰인은 필자를 주변에 또 다른 집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집,저집은 상태가 어떤지,,,등등

집에 대해서 뭔가 안좋은 기억들이 있었던 사람들은 집의 안정과 함께 공포도 알고 있다.

그것은 집 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있고 또 다른 집터의 기운이 존재하기 때문인지 모를일이다.

단지 필자는 집이 좋고 나쁜지 무난한지 그것을 오랜경험에서 알고 느낄 뿐이지만 좋은집과 살아서 안좋은 집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왕에 살거면 좋은집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살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몰라서 당하고 살게 되니 그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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