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용인수지 ㄷ 아파트 출장수맥탐사및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누울 자리 봐 가면서 다리를 뻗어라" "시간과 장소, 가능성 따위를 가려서 행동해야 한다. 즉 미리 살피고 계획하고, 마무리까지 생각해서 일을 추진하라"는 의미이다.

인도 출신의 방랑 민족으로 현재 유럽 각지에 흩어져 살며, 머리가 검고, 피부는 거무스레하며, 점쟁이∙음악사 등을 직업으로 유랑생활을 하는 짚시들은 한 장소에서만 생활을 하지 않다보니 이사를 가기전까지 한곳에서 생활하는 우리민족과는 사뭇 다르다.

그렇다보니 아마도 이동의 횟수가 많은 민족일수록 수맥의 피해가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도 동물도 새끼를 낳고 또는 기르는 과정까지 둥지를 마련함에 신중함을 기하고 건강에 해(害)를 끼치는 것은 멀리하고 건강에 이득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

 

이부자리 하나 부터 침대와 집의 건축자재와 환경을 두루 따져가며 건강을 지키고자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의 존재는 특별한 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외면시 되고 만다.

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수원에 수맥탐사를 마치고 경기도 용인 수지로 발길을 옮겼다.

ㄷ 아파트 17층 이곳이 오늘 수맥을 탐사할 목표지점이다.

1남1녀들 키우는 중년의 부부에게 예전부터 건강의 이상신호가 발생한것을 방관하다가 수맥을 꼭 한번 진단 받고자 의뢰인을 원했고 필자와의 만남이 이뤄졌는데 가족의 건강을 모두 진단해 보니 딸은 오랜 두통과 방광염을 아들은 위,대장,폐의 기능저하로 인한 비염과아토피,남편은 정상,아내분은 심한 화병으로인한 가슴통증과 난소낭종을 앓고 있었다.이렇게 멀쩡한 남편쪽에서는 수맥탐사가 탐탁치 않지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이 아프지 않는 사람은 아픈이의 마음을 절대 알 수 없다.

 

이러한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들의 방에 침대위치와

수맥을 점검하고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과 침대의 배치를 다시 설정해 주었다.

수맥은 지하든 17층이든 수직방사 되어지고 그곳에 침대를 배치하게 되면 이사를 가는 그날까지 신체가 수맥에 100% 노출 되어 지는데 모든 이들이 수맥에 민감한것이 아니지만 느끼지 못한다 하여 수맥의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수맥은 고민하기 보다 알고나면 고민 대상이 아닌데 모르다 보니 고민하게되고 걱정을 하는데 수맥에 대해 정확히 전하는 이를 만나게 된다면 자연의 산물에 대한 고마움까지 알게될 것이다.

아침에 나가 이곳저곳을 다니며 탐사에 임하고 의뢰인들의 고민을 듣고 집에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해주고 돌아온 길은 피로가 몰려오지만 누군가에게 절실한 도움을 준다는 것은 때론 큰 부담이 따르곤 한다.

정확치 않으면 도움이 아닌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비오는 길에 손수 지하철역 까지 배웅 해주신 두 내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