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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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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천안공원묘지&분당메모리얼파크 출장 묘지감정및수맥탐사(묘터좀 봐주세요)

by 宣人 2014. 4. 1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람은 생(生)을 버리고 사(死)에 접어들때 모든 이들이 매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가 살아오면서 만들어 놓은 행(行)에 따라 묘를 써서는 아니되는 이가 있으니 그러한 이는 매장이 아닌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치뤄야 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이치를 모르고 화장을 해야할 망자에게 땅을 안겨주게 되는것으로 묘탈의 시작이 발생하여 집안에 우환이 따르게 되니 누구는 묘를 쓰고 난 뒤 집안에 우환이 쏟아졌고 누군가는 묘를 쓰고 나서도 아무런 탈이 없었다거나 좋은일들이 일어났다 하는 것은 망자의 시신이 땅에 묻지 말아야 할것을 묻고 화장하지 않은 이유에서 일어난다.

이것이 초장(初葬)이 아닌 이장(移葬)에서도 다르지 않으니 처음부터 묘를 써서는 아니될 망자를 옮겨 다시 묘를 쓰는 행위로 인해 이장하고 우환이 생겼다 하니 무엇을 먼저 올바르게 가려내지 아니하면 몸고생을 한뒤 더 큰 몸고생이 따르게 되는 이치이다.

 

묘자릴 잡는 지관(地官)은 땅의 이치를 먼저 알기전에 망자를 먼저 살펴 묘를 써줘야 할 위인인지 화장을 해야할 위인인지를 가려

자손들에게 우환을 던져주는 큰 실수를 해서는 아니되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업이다.

 

분당 메모리얼파크와 천안공원묘원의 두 군데 묘지를 봐두었지만 어느곳으로 결정해야 할지 몰랐던 의뢰인은 필자에게 감정을 원했다.

빠른 시일안에 결정하지 아니하면 다른 사람에게 팔리게될 공원묘지의 순위경쟁은 남모르게 심한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주변 산세가 수려하고 나름데로 사격을 갖춘 곳은 다른곳에 비해 묘터 값이 비싸고 순번 대기자도 줄을 잇는다.

어느분이 이곳으로 올것인가를 먼저 가렸다.

천안공원묘원에 의뢰자가 일러준 자리에 오르니 누가 보아도 앞으로는 막힘없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그래서 욕심날 자리이기도 하지만 묘는 눈에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 가려야 하니 필자는 자리를 옮겨 분당메모리얼파크로 이동하였다.

분당메모리얼파크는 그전에도 묘지 감정차 자주 방문을 한곳으로 가수 김현식,작곡가 이영훈,연예인들의 묘가 길가 옆으로 안치된 곳이기도 하다.

서울와 인접하다 보니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보니 묘자리 값이 장난이 아니다.

 

분당메모리얼파크 높은곳 까지 올라와 이곳의 묘터를 감정해 본 뒤 필자는 최종적으로 이곳으로 감정을 내렸다.

망자가 와야할 곳은 천안공원묘원이 아닌 이곳이 맞고 의뢰자가 염려했던 앞에 산이 가로막혀 있다고 한것은 좌청룡 자락이 안산이 되어 앞으로 감아쥔 격인것이 형기론적으로 맞음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묘라는 것이 모두 같은 곳이 아니기에 망자와 맞는 곳이 있음인데 이곳에 묘를 쓰고 나도 큰 문제가 없을것임을 전하였다.

의뢰인과 같이 대동한 아들도 필자의 말을 듣고 난뒤 선생님 말처럼 저도 천안은 앞이 훤하게 튀여 보기는 좋으나 뭔가 마음에 와 닿지 않으나 이곳은 그전에도 보았지만 포근하게 품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였다.

 

천안에서 분당까지 오고가는 길에 아침 일찍 만나 서둘러도 하루가 다 지나가 버렸다.

죽은이들이 묻혀있는 묘를  보면 길지 않은 인생이 한 공간에  生死로 남아  오고감을 전해주니 허공은 그저 허망함에 말이 없을 뿐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