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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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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경기도 양주시 출장수맥탐사 (이사탈을 맞다)-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 6277 1193

by 宣人 2014. 5. 3.

 

 

 

 

수맥☞ 경기도 양주시 출장 수맥탐사 (이사탈을 맞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건강하던 사람이 이사를 가고 나서 원인모르게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표현못할 증상으로 고통을 받기 시작하여 이병원 저병전전긍긍하며 치료에 임해 보아도 치료의 호전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몸은 점점 병들어 가는 경우를 겪게 될때 그 원인이 집에서 발생하는 이사탈인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필자는 전국을 다니며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을 통해 이사탈을 당하고 사는 이들을 너무도 많이 만나보게 되었으니 그들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 일반적인 수맥을 떠올리게 되고 그러다가 필자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필자는 집을 감정함에 수맥을 탐사하기도 하지만 집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감정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필자에게 의뢰를 하였던 의뢰인들 중에는 필자에게 감정을 의뢰하기 전 다른 수맥탐사가에게 수맥탐사를 받고 나서도 집에서 느끼는 미스테리한 현상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집터의 상태와 의뢰자의 상태를 정확히 읽어내지 못하면 수맥탐사는 백번을 받고 차단해 보아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누가 보아도 깔끔해 보이는 아파트로 들어섰다.

그러나 필자는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겉은 중요하지 않으니 의뢰인이 살고 있는 집은 주인과 전혀 맞지 않는 집에서 살고 있었다.

집의 내,외부의 기운을 모두 감지하고 의뢰인의 몸 상태를 관(觀)하여 보니 의뢰인은 위장이 매우 나빠진 상태로 극도의 심장 약화로 인해 몸이 많이 병들어 있었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몸 어디어디가 않좋으며 현재 배가 매우 딱딱한 상태라고 말하자. 자신의 친지분이 국내 유일의 한의대 교수이며 박사인 친지분에게 치료를 받아도 몸은 호전을 보이지 않고 점점 병들어가는 상태라고 말을 하였다.

이사를 온지 7개월이 되었는데 지금은 밥이 소화되지 않아 죽으로 연명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원인제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만 임하게 되면 일반인이 아파서 치료를 받는 것과 다르게 치료속도가 매우 더디다.

필자는 이사오기전의 집으로 가서 집의 상태를 보니 이사오기전의 집터의 기운은 좋았군요.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이사오기전에는 건강했고 좋은일도 많았는데 이집으로 이사를 와서는 제가 이렇게 병들어 있다보니 가정생활이 말이 아니라며 하소연을 하였다.

 

그렇다.

차도 고급승용차를 타다가 소형차를 타면 불편하듯이 집도 이사를 가게 될 때에는  현재의 집과 동일한 기운의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더 좋은 기운이 부합되는 집터로 이사를 가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일반인들이 구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여서 겉에 보이는 집의 상태나 금액에 맞춰 이사를 가게되니 손없는날, 삼살방,대장군방, 흉한 방향을 피해서 이사를 가도 정작 좌정할 집의 상태를 모르고 흉한 집터에 들어가게 되니 그것을 두고 이사탈을 맞았다고 한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집에 살면서 겪는 문제인데도 그들은 수맥밖에 모르다 보니 집의 대한 문제는 그대로 남겨둔채 엉뚱한 수맥차단제를 구입하거나 수맥탐사만 받고 그 어떠한 효과도 발휘하지 못한채 안타깝게도 몸고생,마음고생만 당하고 산다.

 

의뢰인은 본인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몸이 어디가 불편한지 예전의 집의 상태가 어떠했는지를 모두 언급하자 필자를 믿었다.

그리고 몇군데 집을 봐둔곳이 있다며 필자에게 감정을 원했다.

맞지 않는 집이라고 하여도 이사를 가지 않는 방편이 있는데도 정내미가 떨어진 집은 거들떠도 보기 싫은지 또 다른 집을 고르게 된다.

 

말이 쉬워서 이사탈이지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니 새롭게 집을 옮기거나 짓는 일은 아무 생각없이 무대포로 밀고 나갈일은 아니다.

가족은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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