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보다 중요한 집터를 보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이사온 뒤부터 잠자리가 불편하고 잠을 자지 못하거나 심하게는 수면중에 가위눌림을 심하게 당하거나 또한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는 빙의가 되기도 하며 몸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기력해지고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그리고 이사전에는 건강하던 몸이 이사온 뒤부터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기도 하며 치료를 해보고자 병원과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다도 병명조차 나타나지 않고 치료의 호전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돌고 돌아서 받아 보는 것중에 하나가 수맥탐사를 받아보거나 또는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설치를 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수맥때문일 수도 있지만 수맥과 전혀 관련없는 이사를 잘못와서 생긴 즉 집이 당신과 맞지 않아서 생기는 기(氣)의 충돌이며 충(衝)이 발생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맥은 알아도 집터가 자신과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이러한 경험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그 원인을 알 수 없어 헤메이고 헤메인다.

 

그러나 필자는 전국을 다니며 수 없이 많이도 접해본 임상경험을 통해 때론 어떤이들은 수맥이 아닌 집터의 영향을 아주 강하게 받고 사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좋은집터는 좋은데로 나쁜집터는 흉가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였다.

 

즉 집만 보아도 그 집에서 사는 사람의 생활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미신이고 비과학적이라고 불신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이고 한번쯤 이사를 잘못해서 죽다가 살아난 사람들은 필자의 글을 충분히 이해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왜 자꾸만 몸이 아프고 잠을 자기 힘들지? 라는 생각을 한다면 탈이 난 것이다.

 

 

그렇다고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은 집을 또 이사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여서 더욱더 고민이 되는데

이것이 이사가 아닌 집을 짓지 말아야 하는 곳에 집을 짓고서 생기는 문제도 다를바가 없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 이사하고 3년 " 이란 말을 하였다.

이사를 하고 3년안에 집안에 자꾸만 좋지못한 일들이 생긴다면 이사를 하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지금도 사라진 것이 아니라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집터를 누른다고 무당굿을 하거나 부적을 붙이는 행위는 오히려 집의 부정을 타게만드는 불난집에 휘발유를 붓는 겪이 되니 하여서는 아니되며 수맥차단행위 역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소중한 돈만 버리고 마는 꼴이 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이 있는 법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에대한 종합적인 원인을 찾아야 하고 절차와 방법에 따라 해결을 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라서 집터는 멀리하고 수맥만 생각한다.

거기에 바로 맹점이 있고 결코 해결이 되지 않는다.

믿기지 않는다면 다 해보고 필자를 찾으라.

집은 개인주택만 탈이 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사는 모든 주택, 아파트,빌라,오피스텔,원룸,기숙사,모두 해당된다.

같은 아파트 1층에서 같은동 10층으로 이사를 간것 뿐인데도 이사간 날로부터 잠을 자지 못한 의뢰자도 만나본 경험이 있다.

 

이사를 가지 않고 집을 옮기지 않고 살아갈 방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연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수맥은 집터의 기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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