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보다 집터가 우선이다.-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수맥보다 집터가 우선이다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

수맥탐사를 받아보기 보다 집터를 감정받아본 적이 있는가?

자신이 사는 집이 가족과본인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으며 오래 살아도 되는 집인지? 오래 살지말고 이사를 가야 하는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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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변화 즉 이사를 통해 변하게 된다.

필자가 종종 만나는 의뢰자들 중에는 이런 경험을 말하곤 한다.

처가집이나 친정에가서 자면 잠이 그렇게 잘오는데 왜 우리집에서는 잠을 설치고 못자는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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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잠을 설치는 사람이 있는데 설치는 데에는 분명히 원인이 있다.

단순히 환경이 바껴서가 아니라 환경이 바뀌면서 집터의 기운의 변화도 같이 발생한 부분이 있고 그 작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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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수맥때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수맥의 영향보다는 집터의 작용을 마음으로 받고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필자가 만난 한 의뢰자는 이사를 같은 아파트 1층에서 같은 아파트 같은동 10층으로 이사를 한 이후부터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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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수맥때문이라면 수맥은 수직상승하는 파장이기 때문에 1층안방에서 잠을 잘 잤다면 10층 안방에서도 잘 자야 하는 것이 맞는데 의뢰자는 그렇지 못했다.

아파트가 모양새가 똑같고 어디로 이사를 가도 무해무득할것 같다고 생각하고 집터란 것은 개인주택, 또는 집을 짓고자 할때만 작용받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주택형태를 가리지 않고 작용하고 집을 짓고자 할때도 집을 짓지 말아야 할 곳에 집을 짓게되면 돈들여 몸고생만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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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박근혜 대통령이 사는집이라고 수맥이 없겠는가?

집터가 맞거나 좋으면 수맥이 있어도 평안하고 잘자며 집이 끌리지만 집터가 맞지 아니하면 아무리 집에다 돈들여 풍수인테리어 하고, 수맥차단제 설치하고, 수맥피해서 잠자리 정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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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대한 정확한 원인을 찾고 방편을 강구하지 아니하면 집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해소되지 아니하니 곁가지만 자르려 하지말고 뿌리를 뽑아야 해결이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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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맥보다 집터가 우선이라 한다.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경험해 보고 살아보면 알게된다.

없는것을 있다고 순간 속여본들 결국엔 들통나고 마는 일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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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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