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살면 안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남자와 여자가 많다 하여도 남자는 자기와 맞는 여자가 있다 하였고 여자 역시도 맞는 남자가 있다 하였으니 그것을 " 궁합 " 이라 하였다.

그 궁합이 맞지 않은 사람과 한 평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힘겨움과 싸움의 연속이고 한번뿐인 소중한 삶을 허무하게 보내다가 생(生)을 마감하고 만다.

그런데 집이라는 것도 다 똑같은것 같아도 기운의 차이가 있으니 그것을 집터라 하였고 집터의 기운이 사람과 같이 맞는곳이 있고 맞지 아니한 곳이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사를 갈때 집의 청결정도,노후정도,위치,집값등을 따져서 가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집이 새집 이라고 하여 집터의 기운이 좋고 헌집이라고 해서 집터의 기운이 나쁜것은 아니니 새로지은 집이라 하더라도 나와 맞지 아니하면 이사온 날로 부터 가족중에 누군가 몸이 아프기 시작하는것을 시작으로 잣은 우환과 액운이 뒤를 따르게 되며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심지어는 큰 병을 얻거나 죽음에 이르게 되기도 하며 미치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전국출장길을 통해 적지 않게 만나본 많은 의뢰자들을 통해 이사를 와서 이 집에 들어와서 몸에 기운이 빠진다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잠을 자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이거나 잠을 편하게 자는것이 쉽지 않다는 분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그분들이 이러한 증상을 겪게 되면 일반적으로 " 수맥"을 생각하게 되나 수맥의 영향을 받아서도 그럴 수 있으나 수맥이 아닌 집터의 기운이 너무 낮거나 맞지 아니해서 겪는 기운의 영향일 수도 있으며 특이한 유형중에는 영적(靈的)인 작용을 받는 체질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서 필자는 굳이 의뢰인들이 말하지 않아도 필자 스스로 감지해 내곤 하여 그 원인을 밝혀 내었으니 집이 맞지 않는 곳에 들어와서 사는 사람들 중에 그 누구도 그 집에 살면서 건강을 잃지 아니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현대의 가옥구조가 아파트가 대다수 이다보니 일반인들은 아파트는 무난하다고 생각하고 탈이 없는 집이라고 생각하며 높이 올라가면 괜찮아 진다는 속설을 믿는 분들이 있는데 아파트 역시도 같은 구조와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하여도 동,호수에 따라 각기 다 다르게 존재하고 있다.

즉 개인주택에서만 집터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도 반드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였으며 오피스텔 ,원룸,빌라 역시도 예외는 아니였다.

그러나 필자의 글을 통해 염려아닌 염려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염려중에 하나는 어렵게 집을 새로 장만하였는데 감정을 받아보니 집터가 맞지 않은곳이라고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였다.

원인을 알고 대비하는 것이 좋지 원인도 모른채 우환을 당하고 사는것보다는 백배천배 낫다.

" 모르는것이 약이다 "라는 말은 바꿔보면 모르면 당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이사를와서 살고 있는집이 나와 맞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있으며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지혜의 방편을 필자는 지니고 있다.

누군간 이사를 온 날 부터 몸에 기운이 빠진채 하루중에 대부분을 잠만자는 사람이 있고 몸이 굳어가는 사람도 있었으며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자신의 기(氣)를 쭉쭉 빨아먹는 느낌을 받는 다거나 신병(神病)과 같이 환청을 듣거나 영체를 보는 이들도 있었으며 어느 특정 방을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법

그러나 안다 하여도 인연이 닿지 아니하면 해결역시 되지 못하니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인연법인듯 싶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는 악연만큼 힘들고 어려운 삶은 없다.

하여 이왕에 행복한 삶을 원하려거든 먼저 집이 나와 맞는 집인지 아닌지를 가려 들어가는 것이 우선이니 이사와 새집을 짓는 것을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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