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년월일시로 이뤄진 사주에 따라서도 각기 사람은 서로에게 찰떡궁합 처럼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얼굴을 보고만 있어도 화가 치미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하여 예로부터 사대부에서는 혼례를 치루기전 사주단지를 보내어 궁합을 보곤하였으니 그것이 단지 신랑,신부만의 인생과 운명이 아닌 그 다음 태어날 자손들의 운명까지도 좌지우지 하는 중대사 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약초도 누군가에게는 맞고 누군가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인삼,홍삼이 아무리 좋다 하여도 누군가는 몸에 맞고 누군가는 몸에 맞지 않아 부작용이 일어나듯이
음식도 ,건강식품도,각기 사람에 따라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명품옷과 신발이 좋다 하여도 나에게 맞지 아니하면 불편하여 몸에서 벗기 전까지는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듯이 집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일반인들은 집이 모두 같은것 아닌가 ? 라고 간주하고 생각한다.
그런데 집이 모두 같다면 어떤 사람들은 이사를 들어가서 몸이 아프고 죽다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한단말인가?
이와같은 사례들은 참으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필자는 하였다.
또한 TV 에서도 탈렌트 이경실, 김민종, 사미자 역시 이사를 잘못가서 굉장히 힘겨운 생활을 했음을 실토한 적이 있었다.
아파트 라고 하여 모두 같은것 같아도 각기 모두 다르다.
이러한 경험을 한 번 정도 해본 의뢰자들은 절대로 이사를 갈때 아무 집이나 들어가지 않으려 한다.
그것은 집이 뭔가모를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영향을 사람이 받고 산다는 것이다.
이사를 가는것과 같이 집을 짓는것 역시 터의 영향을 배재할 수 없다.
땅이라고 하여 아무 곳이나 집을 짓는 것이 아니니 그것은 단순히 땅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영역에서 이뤄지는 기운 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종종 보게 된다.
건물을 올리다가 중단된 건물들을...
그것이 큰 건물만 그런것이 아니라 주택도 마찬가지다.
이사를 와서 갑자기 몸이 아프고 우환이 쏟아지는 사람들
그것이 단순한 운이 나빠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필자는 그 이유와 원인을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집을 보면 이 집에 사는 의뢰자들이 이 집에 이사를 와서 좋았는지 나빳는지를 알 수 있고 편한지 편하지 못한지를 모두 분별할 수 있다.
그래서 이사를 가거나 집을 짓는 의뢰자 중에는 이사를 가기전에 집을 선정해 주길 바라고 집터를 보게된다.
이미 이사를 와서 그런 변고를 맞고 있는 사람은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방편을 취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도 하니 어찌 음식도,사람도,약초도 옷과 신발도 나에게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것이 있을지언정 ,심지어는 죽어서 묻히는 묘지도 가리곤 하는데 산자의 집인들 모두 같다 할 수 있겠는가?
몰라서 당하고,무관심해서 당하고,부정해서 당하곤 하는것이 세상사 일이니 지혜로운 자는 가릴 것이요 어리석은 자는 당하고 난 뒤에 외양간을 고칠 것이다.
명심하라 !
집은 각기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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