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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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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수맥 & 집터의 영향은 다른것

by 宣人 2014. 10. 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수맥이 지하 암반에 맥상으로 이어진 것이라 한다면 집터는 집이 좌정한 지상의 공간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집터의 기운이 각기 다르고 기운의 작용을 각기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는 것임을 모르기에 집에서 느껴지는 현상을 수맥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수맥과 집터는 몰라서 구분짓지 못하고 가려내지 못해서 모르고 있다.

 

필자는 오랜동안 전국의 수많은 가정집을 방문하여 수맥과 집터감정을 해오면서 수맥이 아닌 집터의영향을 더 강하게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들은 이미 수맥때문인줄만 알고 수맥탐사도 받아보고, 수맥차단제도 설치해보고, 간단하게는 은박치나 쿠킹호일,동판도 침대밑에 깐채 사용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집터의 문제가 있는경우 그 어떠한 제품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물질적인 것으로 차단하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닌것이 집터의 기운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이미 경험해본 사람들의 실화였고 그들이 증명을 해 주었다.

수맥때문이 아닌지도 모른채 수 십만원에서 수 백만원에 이르는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설치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혹세무민한 인간세상은 흑과백을 가려줄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보니 무엇이 옳은것인지? 그른 것인지를 분별분간할지 모른채 살아간다.

 

집터가 맞지 않은집은 그 집 어디서 생활하고 잠을자든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집 떠나서 다른 집에서는 잠도 잘자고 편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지기의 영향을 몸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겪는 현상이다.

그와 다르게 수맥은 일정한 폭을 형성하고 있고 그 범위를 벗어나 생활하면 수맥의 악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자들은 수맥이 집에 흐르면 " 흉가 " 라고 하는데 수맥이 흘러서 흉가가 아니라 집터가 맞지 않아서 흉가가 된 것이다.

꼭 사람이 죽어나가서 흉가가 아니라 그 집에 살면서 나쁜 우환과액운이 연이어 발생한다면 그것이 흉가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집이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고 이사와서 생긴것이 어디서 부터 발생되어진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집이란 !

눈에 보여지는 형체로 부터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기운 으로 발산되어지고 그 기운의 영향을 잠을 자면서 또는 깨어서 받는다.

각기 사람에 따라 더 강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고 둔하게 느끼는 차이가 다르며 시절춘풍에 따라 또 다르게 느껴지곤한다.

 

하여 집을 짓거나 ,이사를 가거나,집을 사거나,할때는 그 집의 상태를 먼저 가리는 것이 우선시 되야하고 수맥이 있다면 피해서 짓고 피해서 자면 그뿐이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가리지 못할뿐

그것을 가릴줄 아는자가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이를 위해 글을 남기니 뜻이 맞다고 생각되면 받아 들이고 맞지 않다면 버리면 된다.

 

진실은 말이 아닌 시간이 대변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