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어느날 부터 찾아온 나 이외의 또 다른 나를 통해 내 몸과 정신을 내가 좌지우지 하지 못하고 ,내 의지데로 되지 않아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게 되고 ,가정도 엉망진창이 되고, 주변사람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게되고 제 3자에게 뭐라고 증명해 보이고 싶지만 점점더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생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무당,퇴마사,스님,목사,신부님,기치료사,최면사 정신병원을 전전하고 돌아다녀도 돈만 날리고 인생이 피폐(疲弊)해 질데로 피폐해진 정신과육신
굿도 해보고,구병시식, 천도제,퇴마,제마,안수기도,기도원,성령치료,,,전국 팔도에 용하다고 용한 사람들 다 만나고 다녀도 빙의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귀신은 점점더 설치고 날뛰게 되니 죽지못해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으나 누가 진짜 인지 누가 가짜인지를 몰라 망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에도 속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습니까?
왜? 굿,퇴마,구병시식을 할때마다 빙의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더 심해지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왜 당신이 빙의가 된지나 아십니까?
시작도 모르면서 끝을 해결하려 하는 것 부터가 잘못인게죠.
세상엔 진짜가 있음으로 가짜가 있는 법인데 진짜는 세상에 드러나려 하지 않고 눈을 현혹하지 않으려 하니 십중팔구는 가짜이고 그중에 하나가 진짜로 존재하니 가짜인 본인들이 " 내가 누구다" 라고 말하고 " 내가 진짜다"라고 말하나 진짜는 " 내가 진짜다 "라고 말하지 않는법
요란하게 방울 흔들고, 칼춤을 추고,목탁치고,경을 외우고,기도를 한다고 몸에 있는 귀신이 나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고추가루를 콧구멍에다 집어넣고, 대나무로 때리고,칼로 휘두르고, 겁을주고, 소리를 지른다고 귀신이 나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귀신은 사람보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행위를 보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육신에 고통을 준다고 나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내 안에 들어온 귀신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나 아십니까?
그리고 누가 그 귀신을 모두 처리해 줄 수 있는지나 아십니까?
눈을 현혹시키는 것은 색계(色界) 욕계(慾界_)인 인간세계 그대로의 모습.
그 모습에 그대들은 화려해서,현란해서,그럴듯해서 속았던게죠.
산해진미,진수성찬 차려 놓는다고 귀신이 먹고 나갈것 같습니까?
하고나면 또 달라고 이몸저몸 다 아프게 만들고 기운빠지게 만들고 내몸이 내몸같지 않게 되버리는 반복된 습(濕)
이러한 모든것에 대해 속고 또 속았지만 그래도 진짜가 있는 법이니 그 진짜를 만나고 싶거든 두드리십시요.
그리하면 말이 아니라 증명해 보이리다.
귀신은 귀신을 부르고 선신은 선신을 부른다.
음(陰)은 음(陰)을 부르고 양(陽)은 양(陽)을 부르니
귀신을 만난자 귀신이 더 늘어났을 것이니
선신을 만나게 되면 귀신은 자연히 물러나게 되는 법이니라.
아무리 짙은 어둠에 쌓인 동굴이라 하여도 작은 불씨가 어둠을 몰아내는 것과 같이 음(陰)은 양(陽)에 자리를 비워줄 수 밖에 없는 것이리라.
전국출장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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