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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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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빙이 & 영매체질인 사람 보시요 !

by 宣人 2014. 9. 11.

 

 

 

 

영매체질,빙의,구병시식,천도제,무병,신병,귀신쒸임,신내림,퇴마,다중인격,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눈을 뜨고 다니면서도 죽은 혼령이 보이고 , 몸에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쉬어도 무기력하며, 환청이 들리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불쑥 혼잣말이 나오거나 몸이 움직이기도 하며, 머리가 멍하여 집중력이 상실되고 , 내 몸안에 내가 아닌 다른것이 있다고 느끼는 영(靈)의 이행을 잘 받아들이며 느끼는 체질을 두고 영매체질(靈媒體質) 이라고 하니 즉 산자이면서 반은 죽은자의 몸으로 이어져 죽은자의 영혼이 육신과 접속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런 영매체질인 사람이 적지 않으니 세간에서는 빙의, 귀신 쒼사람,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사람,광적인 사람, 다중인격자,해리장애,등으로 여기고 있으니 몸안에 들어온 영혼의 성향과 나이,남녀구분에 따라 다르고 몸안의 주장이 누군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인에게서는 절대로 나타날 수 없는것을 보고 듣거나 느끼는 모든 사람들은 작용의 변화와 강도나 쓰임세가 다를뿐 영(靈)의 영향을 받고 있는것이다.

 

시기에 따라서도 어린 나이에 발병이 되는 경우도 있고 청년이 되어서 나타나기도 하니 어느 시기에 문이 열렸느냐에 따라 다르니 이러한 증상으로 몸이 아프게 되면 " 신병 " 무병" 이라하여 원치 않는 신내림을 받기도 하니 갈 필요없는 인생길 , 가지 말아야 하는 외롭고 고독한 인생길을 가게 된다.

갈 필요가 없는데 가지 않고 일반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인도하는 인연을 만나지 못해 가정을 이룬자가 남편,부인 자식 버리고 무당길로 가게 되니 선신(善神)이 움직이지 않고 귀신이 움직일때 무당길로 가게 한다.

 

허나 문제는 길을 인도하는 대변인이 귀신과 소통하는 사람인지 ,조상신과 소통하는 사람인지, 지신과 소통하는 사람인지, 천신과 소통하는 사람인지 , 공신과 소통하는 사람인지 구분을 일반인은 절대 하지 못하고 무속인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도 모르고 속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 이니 귀신을 쫏아가니 귀신길 가게 만든다.

 

선(先)인간 후(後)신 인데 어찌 인간의 선택이 우선이지 귀신의 선택이 먼저일수 있는가?

신이 인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데

신내림을 받게 하는 것은 가기 싫은데 억지로,강제로 끌고 가서 신내림 받게 하는 것이 어찌 귀신이 하는 행위가 아니란 말인가?

 

영매체질인 사람들은 본인의 자아외에 또 다른 자아가 뒤섞여 살아가니 남은 알수 없는 자신만의 고통이요 ,외로움과 고독함의 싸움이 평생 지속되어진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 번 열린 문은 이놈저놈 다 들어와 살게되니 본래 주인은 힘을 잃고 내집이 남의 집이 되어버린 상태가 되니 해결하고자 한다면 나 이외의 모든것은 보낼것은 보내고 가둘것은 가두고 나를 다시 찾을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열린문을 다시 영원히 잠궈버려야 한다.

 

허나

보이지 않는 기운의 영향을 받는 자는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구분을 못하니 돈잃고 ,가족잃고,건강잃고,직장잃고,애인잃고, 오랜세월 힘들게 살아가게 되니 그것이 원인없이 이뤄진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하고 죄닦음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종교에 귀의해도 아니되고, 유명한 퇴마사 찾아가 해결해 보려고 해도 아니되고 속고 속기만 하다보니 거짓에 진실을 놓쳐 버리고 자포자기 하곤 하나 길은 있고 선생도 있다.

눈으로 현혹하여 화려하지 않은것이 정법이니 이와 반대는 편법이다.

 

누군가는 어린 나이에 찾아오기도 하고, 이사를 와서 체질이 그렇게 바뀌기도 하고, 집안에 누군가 돌아가신뒤 체질이 그렇게 되기도 하고, 결혼전에 그런 사람이 있고 결혼뒤에 자신이 그렇게 되기도 하고 자식이 영매체질로 바뀌기도 하니 우환의 끝은 한이 없다.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잃어버린 자는 외롭고 고독하며 인생길이 산넘어 산이다.

음(陰)은 무겁고 끌려다니는 인생이라면 양(陽)은 가볍고 이끌며 간다.

귀신은 음이기에 무겁고 끌려 다니며

탁(濁)하기에 더렵고 거칠다.

갈길몰라 헤메이다 남의 집으로 무단 침입한 자이며 남의 집에 살면서 주인 허락없이 길가는 객(客)까지 자신의 집인냥 마구잡이  끌어들인 자이니

남 잘되게 하기보다 한번 주어진 남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고 가는 극악무도한 자이다.

 

허나 알고보면 모든것이 나로부터 발(發)한것이니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리라.

그 원인을 다 소멸할 때가 될 쯤이면 인연을 만나게 되리라.

본래의 나를 찾는 그날로,,,

 

그길을 알고 있는 이로부터...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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