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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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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기도(종교)가 능사는 아니다.

by 宣人 2014. 8. 2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세상에 한번 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죽음은 빛이 사라진 암흑과도 같으니 어디로 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이세상에 죽은자는 많다 하여도 정말로 죽은자는 하나도 없으니 모두가 살아 있는것이요 , 신(神)이 없다고 하나 있으니 누군가는 종교를 찾아 절대자라 믿으며 한평생을 살아간다.

허나 이세상 모든 종교는 허상이니 깨우치지 못한 자는 그 허상에 빠져 일생을 허망하게 살다가 가고 만다.

선(先)인간 후(後)신이며 인본주의가 맞는데도 후(後)신이 선(先)인간이 되어 흑과백을 가릴줄 모른채 살아가니 그것이 곳 한치앞도 볼 줄 모르는 암흑세계인 인간세상이다.

하여 그 암흑에 빛을 밝혀 보고자 신을 찾기 시작하였으니 맹목적인 신의 기도와 믿음은 결코 신과 통하지 못한채 일방통행으로 그치고 만다.

 

필자가 종종 만나는 의뢰자들 중에는 가족중에 누군가 영적인 현상(빙의,해리장애,정신병)이라고 불리우는 증상으로 고통을 받는 가족들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집안의 치부며 우환을 쉽게 누군가에게 비취고 싶지 않다보니 가리고 숨기며 밝히려 하지 않으나 그들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낼 수 있다보니 어디서 부터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영적인 문제를 앓고 있는 의뢰자들의 가장 답답하고 안타까운 점중에 하나가 무엇인고 하니 부모가 지니고 있는 종교적 고정관념 이라는 것이다.

가족중 누군가 현대의학적, 과학적으로도 치료되지 않고 밝혀지지 않는 증상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새로운것에 눈을 돌리려 하지 않는다.

종교를 믿는자는 새로운 방법에 눈을 돌리는 것을 절대자에 대한 배신으로 생각하고 마니 결국 고통받고 죽어가는 자는 영적인 현상을 겪고 있는 당사자라는 사실이였다.

 

필자가 만난 의뢰자 중에는 젊은청년과 아가씨 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이 겪는 영적인 문제를 오히려 부모가 자신들을 미친자식 취급하며 정신병원으로 끌고 다녔고 자신들의 말을 귀담아 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도대체 종교가 무엇이길래?

자신이 10달 동안 배속에 품은 후  산고를 겪으며 세상밖으로 내보낸 자식보다 중요하단 말인가?

기도가 능사가  아니고 종교적 절대자에게 빌고, 빌고, 또 빌고 십일조 내다 받치고 새벽기도 주일기도 드리고 불공드리고

예수님전,부처님전 ,하느님전 십자가 앞에 내자식좀 살려달라 울고 불며 기도해도 어린양  몸에 붙은 귀신하나 처리못하는 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부처님을 왜 그토록 버리지 못한채 따르고 있는 것일까?

 

인간관계에서도 믿는 자에게 발등을 찍히면 안보고 살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神)들에게 억메여 살아간다.

신은 지혜의 방편을 주는 것이 맞는데도 그 지혜의 방편이 어디로 부터 오는지도 모른채 세월아 내월아 기도로 시간과 청춘을 버리고 산다.

그러면서 영적인 증상은 점점더 짙어가고 자식인생 망가져 가는지도 모른채 종교에 빠져서 나오지 못한다.

누군가는 방법과 길을 찾고 싶어도 인연을 만나지 못해 헤메이고 누군가는 인연을 만나도 받아 들이지 못해서 세상을 헤메인다.

그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벌임을 모른채 살아간다.

 

세상엔 인간이 과학과 의학이라는 미명아래 치료하지 못하는 영적인 병들이 적지 않고 정작 본인 스스로가 앓고 있음에도 그것이 빙의인지, 해리장애인지,정신병인지 모르고 산다.

그러나 시절따라 때에 따라 나타나니 누군간 어린나이에 누군간 젊은나이에 나타나 일반인들이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게되니

보고 듣지 못해도 내가 내가 아닌것 처럼 느껴지고 몸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해지고 모든 의욕을 잃어 버린채 고립되고 종단에는 본래의 내가 아닌 남으로 살아가게 된다.

 

길은 있고 그 길을 알고 있는 이도 있으나 그 길과 방법이 자신이 알고 있는 믿고 있는 방법과 다르다 하여 외면하고 부정할 것이 아니다.

그대가 알고 있는것 ,믿고 있는것이 전부가 아니니 무관심이 가장 큰 장애이며 병이다.

하여 마음의 빗장을 풀고 손을 내밀라 !

하면 신병, 무병, 빙의,해리장애,정신병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고 진정한 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의 말을 믿지도 못하면서 말도 못하는 신(神),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神)을 그대들은 왜 믿고 있는가?

하느님,예수님,섬모마리아,부처님이 있다면 그대들의 기도로 치유되어야 맞다.

안된다면 그건 가짜라는 증명이 될것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