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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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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신내림을 받지 않아도 되는 방법

by 宣人 2014. 8. 11.

 

신내림,빙의,무병,신병,귀신,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이야기

필자는 집,묘지 감정을 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많은 의뢰인들을 만나게 되다보니 보통 사람들이 겪지 않는 현상을 겪는 의뢰인들을 만나게 되고 고통받는 당사자들의 힘겨움과 가족들의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짐작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느끼는 사람들 ... 그래서 더욱더 외롭고 고독한 사람들

자칫 그 증상을 치료해 보고자 병원도 다녀보고, 한의원도 가보고,심리치료도 받아보고,최면도 받아보고, 죵교적으로 열심히 기도도 해보고 불공도 드려보며 각기가 믿는 종교에 의지해 보지만 당사자 본인이 겪는 신체적 증상은 사라지지 않는다.


심지어는 무속인들에게  잘못 걸리게 되면 일명 " 신병" 이니 " 무병 "이라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하거나 절에서 구병시식을 하기도 하는데 치료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귀신을 더 달고 오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혹떼러 갔다가 혹을 더 달고 오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왜 빙의가 되었는지 왜 보게되고 듣게 되었는지도 모르며 어떤 절차와 방법이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찾아가 처리하려고 하다보니 돈버리고 세월만 버리고 만다.

이미 결혼한 사람들은 그 힘겨움을 견디다 못해 소중한 인연을 버리고 마는 일도 있으니 분명한 것은 귀신은 사람을 해꼬지 하는 것이 맞고 사회로 보면 깡패집단과 다르지 않다.


가고자 하지 않으면 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속길인데 가고 싶지 않은데 가게 만드는 것은 강압과 협박이 없이는 아니되는 길이니 안간다고 몸 아프게 하고 가정파탄내고 가족에 우환을 던지는 것이 선과악으로 구분하여 본다면 악(惡)이 아니겠는가?


선(先)인간 후(後) 신(神)인데 인간보다 귀신이 먼저인 것이 어찌 말이될 것이며 가고 싶지 아니한데 가게 만드는 것이 어찌 선신(善神)이 만든단 말인가?

신이 뭐가 아쉽다고 신내림 받게 한단 말인가?


필자는 이러한 빙의,신병,무병,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사람,받지 않고 일반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고 감정할 수 있다.

또한 아무리 신이 내렸다 하여도 무속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알고 있다.

이러한 빙의,신병,무병에서 해방되어 보고자 맹목적인 종교에 빠져 있는 이들도 있는데  필자가 볼때는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지 않을 수 없다.

신은 구속을 주지 않았는데 스스로 구속되어 종교에 빠져 허상을 잡고 있는 모습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내 부모가 나를 보살피고 키우는 것이지 어찌 남이 나를 키우고 보살핀단 말인가?

이치와 법을 알지 못한채 맹목적인 기도가 능사가 아니란 것을 모른채 허송세월만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또는 자신 스스로가 본래의 자신인지 남인지 분별분간을 하지 못하고 빙의에 걸려 있는지 조차도 모른채 살아가는 의뢰자도 만나 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겪은 것이 아니면 이해하고 믿지 않는 존재다.

하여 아무리 내가 보이고 ,들리는 것이 있다고 하여 믿어달라 외쳐도 그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아니 이해조차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몸은 살아 있으되 죽어 있는자와 죽지 않는자의 차이에서 생기는 괴리현상 이기에 그러하다.

문이 한번 열리면 하염없이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고 평소에 하지 않던 행위와 말을 일삼고 이 사람이 갑자기 왜 이렇게 변했는지를 모르는 경우를 당하는 가족들의 심정.


무속인이 되지 않아도 되는자 이면서 가고 있는자, 무속인이 되지 말아야 하는자. 무속인에서 평범한 가정을 일구며 살아가고 싶은자들이 태반인데 엉뚱하게 신병,무병,신내림,받아야 한다며 길을 가는 사람들이 혹세무민한 어둠에서 헤메이고 있다.

가야할 자가 따로 있고 가지 말아야할 자가 따로 있는 법이며 가고자 한다면 바로가는 길이 있음인데 시기와 때가 되지 않아 구제해줄 인연을 만나지 못한것이 안타까울뿐


허나 찾고자 하면 얻게되고 만나고자 하면 만나게 되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게 되니 겉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운으로 느끼게 되니 시절춘풍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게 된다.


세상엔 진짜와 가짜가 있다.

누군가는 그럴듯해 보이는 가짜에 속고 누군가는 별볼일 없어 보이는 진짜를 취하게 된다.

허나 가짜에 속는것도 알고 보면 죄를 닦는 과정에서 발생되어 지는 것임을 알아야 하니 때가 되면 진짜를 취하게 되리라.


진짜는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우연함에서 맺어지게 된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