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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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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이야기-자꾸만 하품이 난다면...

by 宣人 2014. 8. 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이야기

사람은 음과양(+ -)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야 건강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산자와 다른 영체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운으로 음(-)에 해당되며 자신과 맞는 체질을 찾아 기운으로 작용하곤 하니 그 기운에 감켜 버리면 몸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현상을 겪게 된다.

그러나 경험하는 빙의자도 그것이 빙의인지? 몸이 아파서 그런것인지 구분하지 못한채 몸은 점점더 무기력해 가는데 그 무기력함이 육체적인 노동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정신적인 고통을 통해서 만들어진 무기력증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필자는 빙의증상을 앓고 있는 빙의자들이 일반인과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온통 감겨버린 음의 기운은 자도 자도 졸립고 깨어 있어도 연거푸 하품을 하고 먹어도 먹어도 기력은 되살아 나지 않는다.

내 본정신은 살아 있는것 같은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다르게 움직이고 생각따로 몸 따로 가게 되니 몸은 점점더 뭔가에 지배를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글을 이어나가기 전에 참으로 안타까운 빙의 의뢰자들을 만나게 되는 사연중에 하나가 부모가 자식(빙의자)을 정신병자 취급한다는 것이다.

또는 자신이 믿는 종교관에 위배된다며 자식의 빙의장애를 외면하고 정신병원으로만 돌리는 안타까운 의뢰자들을 만나본 적이 있었다.

산자가 어찌 죽은자를 알아 본단 말인가?

하여 빙의자들은 필자와 같이 제 3자가 자신의 몸과정신상태를 밝혀주고 알아주게 되면 가슴속에 품고 있던 응어리진 눈물을 터트리곤 하였다.

 

부모도 ,자식도 ,아내,남편도 알아 주지 못하는 그래서 더욱더 외롭고 고독한 자기만의 세상에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는 그들.

방법이 있음에도 그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속고 속으며 살아가는 그들

약으로도 ,부적으로도,기도로도,되지않는 그 안의 실체를 일반인들은 알 수 없다.

그래서 아무리 하소연하고 알아주고 믿어달라 하여도 그들은 소 귀에 경 읽는 것과 다르지 않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보이지 않는 것이 작용하고 작용을 받는 것이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란 사실...

 

강한 자석이 약한 자석을 밀어내고 끌어들이듯 무기(無氣)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하고 작용받는다.

이런 증상을 잘못 가려내어 신내림을 받아 가지 말아야 할 무속인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사례또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도 보았다.

신이 내렸다 하여 신내림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받게 되어 가고 싶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그 모두가 처리하는 방법과 길을 알려주지 못하는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소중한 세월만 낭비하고 만다.

 

건강하던 ,,,멀쩡하던 사람이 이사를 와서 갑자기 하염없는 잠만 자는 의뢰자도 만나 보았고 수십년을 같이 산 부부가 아내의 빙의현상을 몰라 오랜동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싸움과 언쟁을 높이는 사례자도 보았으며 자녀가 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병원약으로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불쌍한 딸들도 보았다.

게중에 필자를 믿고 마음을 내놓았던 이들은 다시 원래몸으로 돌아갔고 종교적 맹신에 빠진 부모탓에 소중한 인생을 그대로 망치고 사는 빙의자도 보았다.

 

빙의자는 같은 빙의자라 하더라도 각기 증상이 서로 다르다.

또한 어떨때는 정상적인 행동과말을 하지만 어떤때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

그래서 알수 없고 이래야 되는지 저래야 되는지 가족들은 도통 중심을 잡지 못한다.

 

피곤하지도 않은데 원인모르게 자꾸만 하품이 나온다.

그렇다고 주변에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뇌의 피로현상은 더더욱 아니다.

산자는 죽은자를 알아 보지 못하고 죽은자가 죽은자를 알아보게 된다.

 

자신이 빙의현상을 겪고 있는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집안에서 뭔가를 보고 느끼는가?

집에만 들어가면 기운이 빠지고 무섭거나 한가?

집에 무엇인가 있는것 같은가?

그렇다면 정확한 감정을 받아보아야 한다.

 

집인지? 내 몸인지? 그외 또다른 무엇이 있는지 말이다.

두드리면 열리고 찾으려 하면 시기와때에 따라 방법이 열리고 원래 몸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빙의를 벗어 던지는 정법(正法)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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