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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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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죽은자와산자

by 宣人 2014. 8. 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사람은 크게 죽은자와 산자 즉 살아서 움직이고 있지만 이미 죽은 사람으로 구분되어진다.

살아있으면서 살아있는 사람과 살아있지만 이미 죽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죽었다 함은 이미 과거 나도 모르게 혼이 나간적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니 그 틈을 이용하여 다른 혼이 내 몸을 지배해 버리고 만것이다.

하여 살아 있는 자는 죽은자의 세계를 알지 못하고 듣고,보지 못하나 죽은자가 죽은자의 말을 보고 듣곤 한다.


하여 살아있는자는 죽었다 살아난 이의 행동을 이해 못하고 정신병자 취급하나 그것은 정신병자가 아니라 나와 다른 체질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미 문이 열린 사람은 그 문으로 너나너나 쉽게 불러 들일수 있고 들어차면 들어찰 수록 몸은 내 의지와 정신에 상관없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쏠리고 외롭고 고독한 삶을 살아가게 되고 양(+)이 아닌 음(-)에 지배되어 육신과 몸은 점점더 피폐해져 간다.


인생길이 산넘어 산이고 있던 아내도 남편도 자식도 떠나고 애인도 떠나고 이뤄질 수 없으니 무=무(ㅇ)이뤄질 수 있으나 무 =유(x) 이뤄질 수 없는것과 같다.

들어오긴 하였으나 내 의지로 빼낼 수 없는 것이 영체이니 산자 9이 죽은 귀신 하나를 이겨내지 못하니

그만큼 무(無)의 기운은 크고도 쎄다.


때론 기운을 빼내보겠다며 퇴마,무속인을 찾아보긴 하나 그들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잠시 괜찮은것 같았으나 원위치 되는것은 상대의 기운 차이로 인해 잠시 밀려난 것일뿐 빼내고 지켜주는이 없다면 한번 열린문 사이로 바람은 수시로 드나들기 마련이니 때론 퇴마,무속인 몸의 것이 내안으로 들어차는 경우도 있으니 잘못된 인연을 만나게 되면 고치려다 망치고 마는 꼴이 되기도 한다.


세상은 음양(陰陽)이라 다 같지 않고 귀신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것에 따라 착한놈 ,악한놈, 여자,남자,아이,노인, 등등으로 뒤 섞여 있으니 시절따라 세월따라 늘어나면 늘어나도 줄어들지 아니하는 법이다.

즉 사람의 몸뚱이가 바로 귀신의 집인셈이며 밖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 내안에 있다.


숨쉬고 움직인다 하여 산것이 아니니 남과 다르게 보고 듣거나 촉이 남다른 것은 살아있고 살아있는자는 절대로 보고 들을수 없는 법이니 남이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 자는  육신은 살아 있으나 이미 죽은자라 할 수 있다.


내가 누군인지?

내가 빙의라고 생각되는자는 하루 빨리 인연을 만나 그 세계로 부터 벗어나 양의 기운으로 되살아 나기를 바라며 글을 남긴다.


인연은 제대로 만나면 한방,  잘못 만나면 수십방을 해보아도 허송세월만 남기고 마는 법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