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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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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집안에 귀신이 있다.

by 宣人 2014. 7. 29.

 

집안에 귀신이 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이야기

" 나에겐 보​이고 들리는데 가족들은 저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요" 오히려 저를 미친사람 취급하고 정신병원, 심리상담,최면센타로 돌고 돌아가며 다니고 기(氣)가 허해서 그렇다고 외면하고 말죠.

필자가 지금까지 만난 집에서 귀신을 보고 듣는 의뢰인들의 공통된 억눌린 감정이였다.

남편도,아내도,자식도,형제도 믿어주지 않던것을 제 3자(필자)가 집안에 어느곳에 귀신이 있는지를 알고 자신의 몸 상태를 확연히 알아내 버리고 나면 그들은 가족들 앞에서 지금까지 참아왔던 억눌린 서러뭄과 외로움을 눈물로 쏟아내고 만다.

모든 사람들이 보고,느낀다면 좋으련만 누군가는 보이고 누군가는 보이지 않다보니 절대적으로 믿으려 하지 않는것이 사람이다.

즉 귀신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운체 이기 떄문이다.

특정한 사람만이 어떤 계기로 인해 보고,듣게 되는 것인데 그 시달림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다.

인간은 누구나 많이 배운 사람이든 배우지 못한 사람이든 자신이 보고 ,들은 경험한것만을 믿으려 하지 이렇게 현대과학에 물들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까뒤집어 보면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존재의 가치가 결코 없다는 것이다.

과거의 제사장들이 지금의 각 종교계의 영적지도자(신부,목사,스님,무속인) 들이 아니던가?

그들이 해야할 일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꼴이다.

기도하고 헌금내고 불전함에 돈을 넣고 불공 드려도 하느님,예수님, 부처님은 자신의 형제라매라고 칭하는 이들의 몸안에 들어가 있는 귀신 하나를 처리해주지 못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더 나아가 무속인에게 잘못 들어서 귀신을 떼어내려고 하다가 더 붙이고 오거나 소중한 돈만 날리고 오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그래서 소중한 청춘의 인생과 세월만 흘러가고 말며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허망한 인생길을 가고 만다.​

사람은 분명 생(生)을 마감하고 나면 육(肉)과 혼(魂)으로 나뉘어 가야할 곳이 있는데 그곳이 어디인지 모른다. 몰라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남아 버리게 된다.

그 세상이 과연 어디인지도 모르고 사람은 살아간다.

사람의 몸은 음과양(陰陽)이 조화를 이루어야 활동을 한다.

그런데 음양이 깨지게 되는 원인이 귀신의 존재로 부터 만들어 지는데 음(陰)이 몸을 지배해 버리게 되면 몸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해지고 만다.

그렇다 보니 삶의 의욕을 잃게되고 병든 닭처럼 끊어지지 않는 목숨만 연명해 가는 꼴이 되고만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과 건강식품을 먹고, 병원치료를 받고 한약을 복용해도 병은 치료되지 않고 호전도 되지 않는다.

먹는것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닌데 외적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이다 보니 일단 좋은것 부터 먹이고 보나 원인은 음식과 영양결핍에 있지 않다는 것을 모른다.

 

 

 

몸을 이렇게 만든 근본원인 즉 귀신(陰氣)이 몸안에 내재되어 자신의 몸을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것 같으면서도 모른다

그 몸안에 몇명이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누가 들어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보니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어떨때는 얌전했다가 어느날은 난폭하고

옳은말을 했다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하기도 하니 그 사람이 표현되어 나오는 본래의 내가 아닌 말과 행동은 몸안에 내재된 귀신의 살아생전 습(濕)이 표출되어져 나오는 것이다.

모든 병이 초기에 잡아야 하는데 길을 몰라 헤메이고 헤메이다 돈만 날리고 진실을 버리고 만다.

진실은 있는데 거짓에 속다보니 진실도 거짓으로 보이게 되고 진실을 거짓으로 돌리고 만다.

그러나 진실이 있기에 거짓이 있는 것이지 거짓이 있기에 진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진품이 있기에 짝퉁이 있는 것과 같이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도처에 널려진 거짓이라는 덫에 걸리고 마는 것이다.

가족들 중에 내부모,형제,남편,아내,자식이 귀신 들린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하루 빨리 몸안의 것을 정리해야 하고 집안의 내재된 귀신도 처리 하여야 한다.

처리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고 말면 점점더 몸에 습이되어 몸을 점령하고 만다.

나에겐 보이지 않는다고 부정하지 말라. 또한 부정하는 가족을 원망하지 말라.

보이는 이에게 보이지 않는자는 나와 다른 체질이요. 보이지 않는자에게 보이는 이는 나와는 또 다른 체질이다.

가족이며 형제라 하여도 다 다르고 아내,남편,부모라 하여도 다 다른것이 사람인데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 시기와때가 달라 어떤이는 이사를 온 뒤부터 나타나기도 하고 어린 시절에 나타나기도 하며,청년,장년이 되어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집에서 환청을 듣고 , 혼자 있으면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고, 내 몸을 만지는거 같고,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고,눈에 죽어간 이들이 험한 모습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몸이 무기력해 하루종일 잠만 자고, 집안에 있는 것이 무서워 밖을 배외하고, 집밖을 나가려 하지 않는,,,기타 등등의 행위들은 빙의를 앓고 있는 즉 " 귀신쒸임 "이라고 하는 ​현상이며 무속인들은 이런 것을 두고 자칫 신내림을 내리기도 하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신을 선택하는 것이지 신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닐진데 이치와 법을 몰라 가지 말아야할 인생길로 들어서고 마니 아는 이로써는 안타깝고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인간사 일은 인연법에 따라 생사(生死)가 나눠지니 시기와때가 되면 만나게

되니 ​만나보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게 된다.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자의 몸이 증명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반은 길이 열린것이나 진배없는 일이니 뜻과 의지가 있다면 빛을 보게 되리라.​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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