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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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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憑依)영매체질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사람이 많은곳에 갔다오면 몸이 천근만근이다.(영매체질)

by 宣人 2014. 9. 1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빙의(憑依)자들은 이미 문이 열린 사람들이기에 그 문으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들어오고 이미 들어와 있는 것들이 지나가는 것들까지 불러들여 세력을 확장하니 영(靈)과 쉽게 접촉이 이뤄질 수 있는 체질인 영매체질이다.

귀신은 사람이 한시절 살다가 죽은 음기의 형태로 자신과 맞는 체질을 찾아 들어가 안주하려고 눈을 밝히고 있으니 그들이 가장 많은 곳은 사람이 많은 곳이며 음침한 곳이고 낮과밤을 가리지 않고 접속을 시도한다.

 

하여 일반적인 사람들은 사람이 많은 곳을 다녀도 신체적인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경우엔 피로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지 않으나 빙의자들이나 영매체질인 사람들은 사람이 많은 마트나,백화점,지하철,공연장,예식장,장례식장,,,기타등등에 강하게 영향을 받곤하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몸이 천근만근이여서 소위말해 뻗고 만다.

 

음(陰)은 음을 강하게 키우고자 하고 양은 조화를 이루고자 하나 그 음의 기운이 어느정도 들어와 있는지? 어느정도 접속이 되어 있는지? 나이가 몇인지, 들어온 시기가 오래되었는지에 따라 강도가 다르다.

육신은 그저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기운은 껍데기가 필요하여 기생하려 하니 빙의자들은 은둔형 체질로 바뀌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들고 만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것이 정상인데 사람을 멀리하고 사람이 많은곳에 가 있으면 기운에 눌리고 감켜서 살아가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

어찌하여 들어온 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내보내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빙의자 들의 슬픔이요 고통이다.

 

사람이 많은곳에 다녀와도 소위말해 공동묘지를 다녀와도 멀쩡한 사람이 정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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