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사,수맥차단제로도 효과 못보는 집터의영향-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수맥탐사 의뢰로 전국의 수 많은 아파트,전원주택,빌라,연립,오피스텔,등을 방문하게 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이사를 와서 잠도 제대로 자기 어렵고, 자고 나서도 몸이 이상하게 아프고, 일이 자꾸만 꼬이고, 가족간에 싸움이 잦고,부부 금술도 나빠지고,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은 모이질 않고 어디론가 새어나가서 수맥탐사를  몇번이고 받아보고, 수맥차단제도 사용해 보았지만 그대로여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필자를 모시게 되었다고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상례로 수맥이 여러 공중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쉽게 알려졌고 그런 영향을 받는 다고 알고 있다.

물론 수맥의 영향으로 그런 분들도 계실테지만 수맥이 아닌 집터의 영향이라면 수맥탐사나 수맥차단을 목적으로 수맥차단제를 집안 전체에 설치해도 집터의 영향이 근본적인 문제라면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면 집터의 기운은 형상을 지닌 물체로 결코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제데로 진단하고 그에맞는 약을 처방해야 하는것인데 진단부터가 오진을 내리다 보니 약도 엉뚱한 약이 처방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집터의 영향이 나에게 발생하게 되면 그 집에서 아무리 잠자리를 옮겨 다녀도 별 차이가 없이 괴롭고, 잠자는 머리방향,침대방향 동서남북 바꿔 보아야 몸고생만 하고 만다.

즉 물속에 빠져 있으면서 방향을 바꾼다고 물이 나를 떠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 안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내가 그 안에 있는데 나를 틀고 옮긴다고 되겠는가?

부처님 손바닥과 같은것을...

그래서 이러한 경험을 한 분들은 수맥탐사 제아무리 받아보고 특허에 온갓 좋다는 광고로 상업화된 수맥차단제 설치해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안다.

왜냐면 이미 다 경험해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살고 있는 집터의 상태도 모르고 그 사람의 신체도 모르는데 땅속에 물길만 안다고 다 될 소냐 !

하나밖에 모르니 다른 문제를 찾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 영향은 단독주택만 영향받는것이 아니라 아파트,오피스텔,빌라 사람이 거주하는 곳은 모두 영향을 받는다.

받는자는 시기와때에 따라 크게받기도 하고 안받는자는 몰라서 안받고

안받는 사람이여서 안받는다.

그렇다고 이사를 가야만 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리라.

이사를 간다고 좋은 집터로 간다는 보장이 있다면 모를까?

모른채 이동하면 그집이 이집이다.

알고가면 다행이나 가지 않고서도 그 모든 영향을 벗어던질 수 있으니 마음의 색안경을 벗어 버리고 마음을  내놓으면 그 방편이 내려간다.

그러나 마음을 내놓지 못하는 자라면 고집데로 살아가고 자기 선택에 책임지며 살아가게 된다.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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