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는 외형으로 결정되지 않는다.-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수맥을 탐사하고 집터를 감정하는 과정에서 보통의 사람들은 집의 방향이나 위치 형태,구조를 감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집터 감정은 방향,위치,구조,형태,새건물낡은건물의 모습으로 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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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서 우환이 줄지어 발생하는 의뢰인들의 집을 감정해 보면 메이커 아파트 이고, 안에 구조나 가구도 결코 나무랄테가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사를 온 시점부터 집안에 우환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돈이 새어나가고,몸이 아프고,싸움이 잦고,집에 들어오기 싫어지고,사업이 기울고,환청을 듣고ㅡ귀신을 보고,,,,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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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현상들이 집이 낡거나 새겄이라는 이유,또는 방위나 삼합이 불배합 되어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령 아파트를 예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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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같은 구조를 지니고 건축재료와 위치도 동일한데 누군가는 이사와서 망하고 누군가는 이사와서 흥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따진다면 누구나 피해가고 가려낸다.

그러나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란 것을 모른다.

그래서 피하지 못하고,가리지 못하여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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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고 가릴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묘책도 있는 법인데 인연이 닿지 못해  못만나고 알려고 하지 않아서 못 만나니 전문가가 있다 하여도 모두가 전문가가 아니니 아는 자가 이치에 맞게 말하고 그에따라 가리고 방편이 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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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려함에 새 아파트라 하여 집터가 좋은것이 아니고 낡은 아파트라 하여 집터의 기운이 나와 맞지 않는 것이 결코 아니다.

가려서 들어가고 피해서 들어가라.

허나 가려서 들어가지 못하고 피해서 들어가지 못하였다면 그 원인을 알게되니 굳이 돈들여 또 옮겨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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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제일 좋은 방법은 첫단추를 제대로 끼는 일이니 그 시작은 나와 맞는 집인지 맞지않는 집인가를 가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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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나와 맞는 사람인지 맞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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