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누군가 빙의를 앓고 있다면-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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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필자는 종종 만나게 된다.

이사를 온뒤로 가족중에 누군가가 귀신에 들려서 혼자서 허공에 대고 누군가와 말을하고 환청을 듣고 난폭해지고, 몸은 점점더 무기력해지고 그렇다 보니 안하무인이 되고,,,

그렇게 되다보면 집안은 쑥대밭이 되어 버리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작용받게 되기도 하니 집이 의뢰인들과 맞지 않는 경우 그 증상은 더욱더 심해지기만 한다.

이런 빙의증상이 오게 되면 처음엔 이해못하다가 정신병원을 다니게 되고, 종교에 귀의도 해보고,무속인을 찾아가 굿도 해보고,구병시식도 해보고, 절에가서 천도제도 해보고 정말 해볼건 다 해보게 된다.

그런데도 안되거나 오히려 하고나서 더 심해지기도 한다.

왜 더 심해지는지 왜 안되는지도 모른채 가족과 당사자는 돈만 버리고 정신적,육체적 고통만 당하게 된다.

답은 있는데 절차가 틀리면 풀어지지 않는것이 빙의이며 귀신처리다.

눈에 보이지 않는데 존재하고 존재하는데 일반인 눈에는 보이지 않기에 더욱더 믿지 못할 일이 빙의라고 말하며 사람이 사람같지 않고 자신의 자아와는 다른 행동과말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어쩔때는 정상이다가 어쩔때는 미친사람이 되기도 하니 욕중에 미친년,미친놈이라는 말은 남녀를 말하는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미쳤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뭔가가 닿았다는 것이 미치다 라는 말이다.

 

도대체 무엇이 닿았기에 저러는 것인지 모르는데 빙의가 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다.

굿하고,기도하고,오히려 빙의환자를 때리는 무속인이나 퇴마사가 있는데 보이지 않는 형체를 때린다고 나갈것인가?

바람을 때린다고 사라질 것인가?

때리면 몸 아픈것은 사람일뿐 귀신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내면에 자리잡은 귀신의 세계와 귀신의 장난을 알아야 하고 빼내고 들어간 문을 닫는 법을 알아야 완벽한 법이 되는데 몰라서 못찾고 못찾다 보니 헤메인다.

누가 빼내고 누가 도와주는지도 모르고 절차와 방법이 틀리면 백날 해봐야 그대로이다.

수맥탐사,집터감정,산소감정을 위해서 출장길에서 만나게 되는 빙의환자를 만나게되면 시집,장가도 가지 않은 젊은이들로 부터 결혼해서 사는 신혼부부,어린아이까지 다양하게 빙의에 걸려 있는 경우도 보게 된다.

그들이 굳이 빙의환자라고 말하자 않아도 필자는 보는 즉시 안다.

그래서 퇴치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왜 빙의에 걸렸는지도 안다.

사람들은 TV에 나왓다고 해서 유명한줄 알고, 절에 스님이라고 해서 잘 하는줄 알고, 목사님,신부님이라고 해서 귀신을 쫏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는 진짜답게 티내지 아니하고 가짜는 진짜처럼 행세하고 보여진다.

이것이 인간세상에 가려진 흑백이다.

누군가 또 만나게 된다.

가족중에 딸,아들,남편,아내가 과히 상상할 수 없는 신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말이다.

누군가가 맺어주고 누군가가 이끌어 주니 살고자 하는이는 우연히 만나게 되니 그것이 시와 때가 된 것이다.

그 해법과 답을 아는 이가 적어본다.

지금까지 빙의와 신병,영매체질로 헤메이고 헤메인자들이 귀신으로 부터 해방되기를 바라면서....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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