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영매체질&신병(神病),무병(巫病)
달나라를 가지 못했던 과거에도 존재했고 달나라를 가는 현대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즉 인간이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한 사라지지 않을 무병(無病) 즉 신병(神病)이다.
그러나 똑같은 사람인데도 누군가는 신병=무병에 걸리고 누군가는 걸리지 않는것 조차 모르는 현실.
무속인 자체도 자신이 왜 무속인이 되었는지 조차 알지 못한채 무속인의 길을 가고 있다.
단순히 신이 선택해서 ,조상이 선택해서 가게 되었다고 하지만 높디 높은 신(천신,지신,상제,산신,용신)이 뭐가 아쉽다고 인간몸에 들어와서 사람을 괴롭힌단 말인가?
그 신이 선신(善神)이라면 인간을 만들어 놓고 신제자,무당,퇴마사,법사 되라고 신병 내려주고,빙의(憑依)되게 만들어 인생사 산넘고 산넘는 외롭고 고독하며 험난한 가시밭 인생길을 가게 한단 말인가?
그런 신이라면 처내야 하는 것이 옳지만 처내기만 하면 무엇한단 말인가?
이미 열린문을 닫을 줄 모르니 하고나면 또 다시 들어오는 시간의 장난
가짜와 진짜도 분간하지 못하니 누가 선(善)이고 누가 귀(鬼)란 말인가?
음(陰)은 음(陰)을 ,양(陽)은 양(陽)을 불러 들이니 백로는 까마귀와 어울리지 아니하니 유유(有有)한 것은 유유(有有)한 데로 무무(無無)한 것은 무무(無無)한데로 맺어지니 유유상종이요 무무상종이라.
신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귀신은 귀신끼리 상종하고 선신은 선신끼리 상종하니 귀신은 모든것이 있고(有) 선신은 모든것이 없다(無)
그러나 이러한 귀신병(신병)은 성별,연령,지위,신분,가계에 상관없이 찾아드니 그 증상과현상은 각기 개개인에 따라 사뭇 다르게 나타나니 다음과 같다.
*원인을 알 수 없이 신체 특정부위가 마비,저림,통증이 찾아오고 병원치료 받고나도 효과가 전혀 없거나 더욱더 심해지게 된다.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니 덧붙여 우울증이 찾아온다.
*감정의 기복이 커서 슬프다가,웃다가,화내다가,우울해지다가를 수시로 반복하게 된다.
*몸이 무기력하고 만성피로가 찾아와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집안에 혼자 있으면 누군가 자기를 쳐다보는것 같고 불안하다.
*혼자 집에있는데도 누군가 있는것 같다.
*꿈에 신과 접촉하게 되고 선몽을 받으며 생시에도 신과 접촉하여 대화를 하고 환청을 듣는다.
*내 육체이면서도 내안에 누군가가 나를 조정하는것 같아 내마음을 나도 모르고 육체를 지배당한것 같다.
*무당,퇴마,귀신,미스테리,엑소시스트,사주,관상,풍수,주역,역학,철학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그런곳을 배회한다.
*남과 다르게 촉(觸)이 잘 맞는다.
*꿈을 꾼것이 그 다음날 잘 맞고 꿈에 본 것이 현실에 나타나기도 하곤하지.
*상가집 ,절간,기도원,묘지 같은데를 다녀오면 녹초가 되어 버린다.
*자신도 모르게 무당처럼 덩실덩실 춤을 추거나 염주를 목에 두르고 경문을 외곤한다.
*초상 치르고 난 뒤에 죽은자 흉내를 낸다.
*잠을자면 가위눌림과 악몽을 심하게 꾸게 되거나 갑자기 집을 뛰쳐나가 산야를 헤메다가 들어오기도 한다.
*집에 돌아가신 분들중에 신을 받았거나(무당,스님,목사,신부),많이 치성들이며 빌며 사신분이 있는경우
*어디가면 스님팔자,무당팔자,라고 하는경우,
*이사를 가면 살(殺)을 타는 경우
*부모나 조상중에 신을 받았다가 중단한 경우 또는 받지 않고 살아간 경우.
*아무도 없는데 내몸을 누군가 성추행 하는것 처럼 만지는 느낌이 나는경우.
*헛것이 보이고 환청에 시달리는 경우.
*이사를 가서부터 갑자기 귀신이 보이고,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여 매일 20시간을 자고 나도 피곤하다. 그런데 몸에 병은 없다.
*예지몽을 꾸거나 예언이 잘 맞다.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슬픔이 복받쳐 펑펑 울기도 한다.
*주변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대인관계가 두렵고 회피하게되며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거나 집밖에 나서길 싫어한다.
*누군가 나를 감시하는것 같다.
*"내가 누구다"라고 외친다.(예를들면-내가 태백산 산신이다,선녀다,도령이다,옥황상제다,조상이다,천신이다,칠성이다,예수다.관세음보살이다,장군이다,신장이다,,,,etc
*어른이 아기음성을 낸다,애들이 어른 음성이나 흉내를 낸다.
*내몸을 뭔가가 꽉 감싸고 있는것 같고 내몸의 기(氣)를 쫙쫙 빨아 먹는것 같다.
위의 사항외에도 각기 개개인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신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들어간 것이다.
즉 문이 열렸기 때문이며 문이 열리는 시기와 때가 각기 사람에 따라 달라 누군가는 어린나이에 누군가는 20살에,30살에 40살에, 결혼해서 생기고 아가씨,총각일때 생기고,충격후에 생기기도 한다.
절간에 가서 기도하다가 ,교회,성당,기도원,무당집에 다녀온 뒤에 생기기도 하며 종교와 상관없이 발생하곤 한다.
교회다닌다고 안생기고 절에 다닌다고 안생기지 않으며 성당다닌다고 안생기지 않는다.
제아무리 기도한다고 해서 신이 소멸되지 않고 큰 절에가서 기도하고 의식을 치룬다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안되는 이유가 있는법인데 상대를 알지 못해서 안되고 하게 되면 뒤일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고생하고 후회한다.
이미 경험한 이들은 글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쫒아내면 무엇할꼬, 문은 그대로 열려 있거늘 나간자가 어디갈꼬 나간문으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거늘.
닫지 아니하면 천도제,구병시식,굿,퇴마,최면,그 모든것이 임시방편이니 하고나면 잠시 그뿐 도로아미타불 귀신 원상복귀
귀신은 무엇이고 ,영가는 무엇인가?
왜 내가 빙의되고 내가 왜 신병걸렸으며 왜 무당팔자,스님팔자 되었으며
왜 남은 보고 듣지 못하는데 왜 나만 보고 듣고 한단말인가?
헤메이고 헤메여도 내 병(신병=무병=빙의)고칠자 찾지 못하여 재물손실,패가망신,가정파단 우환 액운이 줄을 따르니 부모복도 남편복도,아내복도,자식복도 없는 박복한 팔자여~
선생은 많다하나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란 말인가?
그러나 가짜를 만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 가시밭길 벗어나야 꽃향기를 맡게된다.
십중팔구는 가짜이나 게중에 하나를 만나기 어려우니 10중89가 내 돈뺏고,나를 등쳤으니 진품 만나기가 참으로 고행이로구나.
진품이 있기에 짝퉁이 생겨난 것과 같으니 천지가 음양조화라.
그럴듯한 신분(무당,스님,퇴마사,목사,스님)에,속지말고,그럴듯한 약력에 속지말고,그럴듯한 광고(방송,신문,)에 속지말라.
문밖에 의사,병원 많아도 내병 고치는 자는 따로 있으니 아는자가 증명하고 아는자가 글을 쓰고 아는자가 원인을 알고 답을 안다.
살고자,찾고자 하면 시와때가 되면 만나게 되는것은 순리에 따른 인연이니 억지로 맺어지지 아니하고 자연스럽게 맺어지며 우연적으로 맺어지니 그 자가 나를 살리는 이다.
선신은 나를 살리고 나에게 무당,신제자,퇴마사,법사,되라 하지 않는다.
나를 죽이고 나를 신병=무병=빙의 되게 한자는 '내가 누구다 "라고 하는 그것 자체가 아무리 그럴듯하게 말하고,맞추고 보여줘도 모두 귀신이니라.
험난한 신의세계 가지 않고 ,벗어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마음의 색안경을 벗어던질때 밝은 빛을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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