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나무뿌리(목근)이 산소에 침범하면 이렇게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자손들의 손길과발길이 끊어지는 원인들중 하나는 현실의 삶이 어렵다 보면 조상 산소를 돌볼 여력을 잃게 되니 조상산소 관리가 잘 된 것만 보아도 자손들의 형편을 짐작하기도 하니 그 우환의 흔적이 조상에게 남겨진 것이라면 후손들의 모습또한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

 

봉분위에 이토록 큰 거목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하면 나무 크기만큼 뿌리의 길이도 비례하게 되니 그 안의 체백인들 어찌 온전할 것인가?

하여 조상의 체백을 나무뿌리(목근)이 휘감게 되거나 또는 벌레(지렁이,지네)뱀,두더지,쥐 등이 체백을 훼손하게 되면 그 후손들중에 원인모를 정신질환을 앓게 되거나 또는 육체적 질병을 앓게 된다고 하였으니 필자도 그러한 예를 적지 않게 이장과정에서 확인한 바 있다.

 

 

 

 

 

 

 

 

 

이렇게 세월속에 묵힐 산소라면 처음부터 만들지 말고 만들어져 있는 산소라면 관리의 소홀함이 없어야 흉당으로 전락시키지 않으니 주변에 나무가 없는것 같아도 광중안으로 어디서 뻣어 들어온지 알 수 없는 나무뿌리 한가닥이 시신을 온통 휘감고 말기도 하니 포박된 조상의 괴로움이 자손에게 전해지니 그것이 곳 "동기감응" 이라할 수 있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