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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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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묘터이야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지이야기-공원묘지에 산소를 쓸때 알아야 할 사항

by 宣人 2015. 3. 20.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지,산소이야기

조상의 체백을 매장하던 장례방식이 화장문화로 급속도로 전환되어져 가면서도  매장을 고집하는 이들이 있기에 공원묘지가 존재한다.

필자역시 묘지,산소감정을 위해 전국의 수 많은 공원묘지를 다니고 있지만서도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산의 원래 형상보다는 묘자리 늘리기에 급급하다 보니 계곡을 메꾸어 묘지를 조성하고 생땅이 아닌 매립을 하여 묘지를 조성하는 현장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공원묘지의 실태를 모르는 일반 유족들은 그저 양지 바르고 잘 정돈된 외형만을 보고 또는 공원관리소의 안내원 말만을 듣고 묘터를 계약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묘지 선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사와 다르게 한 번 정한 묘터는 바꾸기도 어렵거니와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수맥이 흐르는 냉지인지? 산의 능선이 아닌 계곡을 메꾼 곳인지? 생땅이 아닌 부토인지?  또는 다른곳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인들이 들어가도 되는 자리인지를 모른 상태에서 정하는 것은 우환의 시작 즉 산소탈=묘탈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산소=묘터라고 해서 결코 모두 같은 자리가 아니다.

수맥이 흐르는 냉지가 있고 온지가 있으며,고인들이 들어가도 되는 자리가 있고 들어가 계셔도 불편한 자리가 있다.

이러한 터의 내,외적인 요소를 모두 감정하여 묘터를 정하여야 옳은 일인데 그저 안내인의 소개만 받고 덜컥 산소를 정할 일은 아니며 초장이 아닌 이장은 더욱더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기존에 있던 자리는 좋았는데 새로 모실 자리가 더 흉지라면 더 큰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한식이 다가오면서 산소를 감정하는 일들이 잦아지다보니 공원묘지감정을 하게 되는데 이미 모셔진 자리 중에는 묘자리로써 적합하지 않은 곳인데도 묘를 써 놓은 산소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일곤한다.

아는자는 피해가지만 모르면 당하는 것이 인간사 일인지라 산소자리를 정하는 자손들이 있다면 이글을 통해 묘터 선정에 심여를 기울여 보기를 발하며 글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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