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를 쓰고 나서 자손이 미칠때,,,(산소탈,묘탈,빙의,귀신쒸임)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계절의 변화가 한치 오차없이 순행 하듯이 사람의 운도 자연의 흐름처럼 흘러가게 되니 극(極)에 다르면 반드시 내려오게 되어있는 것이 순리이다.

생명의 시작은 죽음의 끝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다가서듯이 누구나 한 번은 시작하고 끝을 맺게 되니 땅속에 묻힌 한명의 체백은 한시절을 풍미하고 떠나간 그들의 흔적이다.

 

그런데 가족중에 누군가 이승을 하직하여 묘를 쓰고 난 뒤에 남아있는 자손중 한명이 미치는 경우가 있는데(미쳤다는 표현은 영적현상=빙의,귀신쒸임,영매체질) 돌아가신 분의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되거나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서 누군가 있는것처럼 독백을 한다거나," 내가 누구다" 라며 호소를 하거나, 또는 산소를 향해  뛰어나가 산소에서 울부짓는  경우도 있으니 겉의 모습은 내 자식이고 가족이나 언행은 영낙없는 죽은 망자의 흉내를 내는 경우를 보게 되니 가족들은 참으로 두렵기도 하고 걱정이 산더미 처럼 쌓이곤 하니 원인이 어디로 부터 발생하였는지를  그리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다 보면 사찰,무속인,퇴마사 등을 찾아가 억울한 한을 풀어 주겠다며 굿을 하거나 구병시식,퇴마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여도 효혐을 보지 못하고 말며 날이 갈수록 증상은 더욱더 심해지기만 한다.

 

안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인데도 그리고 더욱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음인데도 몰라서 당하고 산소탓을 하기도 하고 조상탓을 하기도 한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묘를 쓰고 난 뒤에 자손에게 탈이 나게되면 산소를 쓴 묘터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여 묘탈=산소탈 이라고 하여 자손중에 누군가 흉살(凶殺)을 맞게 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산소탈,묘탈,흉살은 왜 맞게 되는지를 모른채 헤메이고 헤메인다.

 

산소를 쓰고 나서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화장을 하고 나서도 생기기도 하고 벌초및,사초를 하고 나서도 생기고,이장을 하고 나서도 생기기도 하니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되는일,죽는일,집안이 몰락하는일,빙의가 되는일 등은 망자가 행한 결과에 따라 그 영향이 자손에게 전해지는 감응이다.

 

그러나 모든 일은 적법한 절차와 원칙이 있는 법인데 유사한 행위(굿,퇴마,구병시식,천도제)등은 아무리 해도 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것을 행하는 사람에 따라 되고 안되는 것일뿐 정법(正法)은 되고 사법(詐法)은 되지 않는것 뿐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어찌 정법과 사법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며 이치의 옮고 그름을 알것인가.

 

필자는 이러한 작용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증명을 내릴 수 있고  그 모든 해결방법을 알고 있다.

묘를 쓰고 나서,이장을 하고 나서  빙의를 겪고 있거나 영적인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또는 이사를 가고 나서 빙의가 되어 버렸거나 외롭고 고독한 인생길을 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문을 두르려 보기 바란다.

 

두드린 문이 열리는 순간 뜻밖에 행운이 뒤를 따르리라 !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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