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이런일을 당하는 집(집터)이 흉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흉가(凶家)란?

그 집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마다 불길한 일을 당하는 집이라 하였으니 귀신이 출현하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나타나며  음산한 분위기로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흉가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답은 존재한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정작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흉가인줄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리석게 당하고 산다.

 

그렇다면 이런 흉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꼭 귀신이 출몰하고,사람이 죽어 나가는 집만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리고 아파트에는 흉가가 없는 것일까?

 

필자는 전국출장을 다니며 만나는 많은 의뢰인들의 집을 감정하면서 참으로 적지 않는 사람들이 흉가에 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이 집 구조가 아파트,빌라,단독,오피스텔이라 하여도 집 구조와형태에는 전혀 관련이 없이 작용하고 있었다.​

꼭 그 집에 살면서 귀신이 출몰하고 사람이 죽는 집이 흉가가 아니란 것이다.

 

이사전에는 잘 살던 사람이 그 집으로 이사를 들어간 순간부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또는가족중에  원인모르게 몸이 아파오기도 하고,잘 나가던 사업이 부진해 지거나 부도를 당하기도 하고, 제 아무리 열심히 돈을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 붙듯이 새 나가기도 하고, 가족간에 싸움이 잦고, 집에 정이 들지 않아 바깥으로 맴도는 또는 정말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 집이 흉가에 해당된다.

 

이런 집과 집터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맥부터 시작하여 음기(陰氣)가 존재하니 그 영향을 받는 사람은 그 어떠한 종교의 힘으로도 벗어날 수 없고 결국 버티다 못해 좋지 않은 결말을 맞고 만다.

종종 이사를 온 뒤로 가족중에 누군가 귀신을 보게 되거나 환청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이사를 온것 뿐인데 왜 그럴까?

과연 집안에 무엇이 있길래 혼잣말로 말하고 ,환청이 들린다고 하며, 집안에 누군가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데 왜 내 아내만,자식만,남편만,보이고 들린다고 하며 왜 잠을 못자고, 아픈것일까?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인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정답을 찾으려 하니 찾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음기로 작용하고 있기 떄문이다.

그래서 원인모르게 당하고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그 집에서 살다보면 정내미가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런 원인이 모두 수맥 떄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며 수맥과 다른 기운이 별개로 존재하니 그 기운의 존재 유무를 알고서 들어가야 하고 만약에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존재 한다면 반드시 처리하고 살아야 한다.

이사가 능사는 아니란 사실이다.

 

하여 분명히 집은 길흉이 존재하니 내가 들어가서 살면서 큰 문제가 없이 살고 있다면 명당이고 , 온갓 우환과액운이 끊이지 않는다면 흉가인 것이다.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건너야 하는 법인데 너무 젊어서 무시하고, 무지해서 무시하고, 미신이란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무시하고, 너무 잘나서 무시하니 당하고 나면 아주 보잘것 없는 것이 인간이란 것을 알고 후회한다.

 

과연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은 명당 입니까? 흉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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