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을 피한 집터를 찾아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심한 감기몸살을 앓고 나면 입술이 터지는것과 같이 수맥이라는 자연은 지상으로 끌어쓴 물을 다시 재보충하기 위해 끊임없는 자괴현상을 일으켜 지상에 내려진 빗물을 다시 지하로 유입시켜 채워나가고 다시 순환을 시키게 된다.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지상의 놓여진 물체를 깨고,부수고,갈라놓고,끌어 당기는 자괴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그 증거가 건축물의 벽면이나 또는 도로의 균열이 수맥이 지하에 흐르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수맥이 지나가는 부위는 깨져있고,크랙이 가있는 현상을 보게 되니 그러한 곳에 인체가 놓이게 된다면 어떠한 피해를 줄것인지는 상상에 맞기도록 하겠다.

과거 연탄을 때던 시절 하루 아침 뉴스와신문에 끊임없이 보도 되었던 연탄가스 중독사고의 그 일면에는 수맥이 지나감으로 인해 균열이 가 버린 방바닥 사이로 가스가 유입되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마는 일이 잣았다.

종종 지하수를 찾는 과정에서도 수맥의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울때 주변의 건축물이나 바닥에 갈라진 균열을 보고 수맥의 상태를 가늠하여 관정을 뚫어보면 신기하게도 물이 솟아 나오기도 하니 없다고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수맥은 없어서는 아니될 자연의 선물이다.

집을 지을때도 수맥이 있어야만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는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다.

하여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서는 수맥의 부존유무를 확인하여 땅을 매입하여야 하고 집을 짓는 과정에서는 가급적 큰 수맥은 피해서 집을 짓고 살아야 할 것이다.

이미 수맥이 주는 인체의 유해성은 굳이 적지 않아도 대중매체와 인터넷정보를 통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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